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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가장 잊기 힘든 케이스...

ㅠㅠ |2016.10.07 00:20
조회 69,866 |추천 159
내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사람인데
진짜 못해준게 자꾸 생각났을때...
안싸울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투정부리고 화내고
걔가 내가 맘에 안든다는거 고칠려고 노력도했고
고쳐졌는데도 더 욕심부리고 더 해달라고 징징댔을때..
상대방이 힘든거 대충 알았는데도 내 감정대로만 했을때..

진짜 너를 잊을려해도
이렇게 해준 기억들때문에 너무 미련이 남아서 못잊겠다

솔직히 다시 돌아온다해도
우리가 안싸우고 정말 다시 잘 사귈수 있을거라고 장담도
못하고 너랑 연애하면서 나도 행복하기만 한건 아니였는데..

근데도
헤어지고나서 제일 나를 힘들게 만드는건..
진짜 잘해주지 못한 미련..
진짜 잘해줬으면 이런 미련도 없이 쉽게 잊을수있을텐데


정말 진리다 이말
있을때 잘하자...
모든 사람은 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데
그 헤어짐에 있어서 당당히 보내줄수있도록...

모르겠다 ..헤어진 사실이 단지 힘들어서
내가 스스로 자책하는거일수도있지만...
그냥 요새 자꾸 못해줬던게 생각이 나서 너무 아프다
내가 사랑한만큼 비해 못해줬던게 너무 아쉽다..

왜 그땐 이렇게 될거라 생각못하고 영원할것만 같았을까
떠날사람는 어떻게든 반드시 떠난다는데..
내가 그때 조금만 더 너한테 잘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든다
추천수159
반대수5
베플|2016.10.07 10:48
있을떄 잘해도 갈사람 감. 나는 못해준사람한텐 별로 미련없었는데 내가 진짜 헌신한사람한테 오히려 미련더남았음.
베플ㅇㅇ|2016.10.07 02:13
난 할만큼 해서 그런지 미련도 별로 없다
베플ㅋㅋ|2016.10.07 13:43
저도 그래서 이별하고 힘들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방도 그렇게 좋은남자는 아니었던것같애요....항상 납득안되는행동하곤 이해도 안시켜주고 내가 화를 내야지 그때서야 사과를 하고 차라리 그런 행동을 안했으면 저도 화안냈을텐데....헤어지고 직후에는 좀 참을껄참을껄 이생각많이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넘아갈수없었던일인거같애요...충분히 참을만큼 참았고 가만히 넘어가주니까 그게 당연한 행동인줄 알고 속상하게 하고 투정부리는 사람으로 만들고 그랬거든요 애를키운건지 연애를 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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