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글 써보는 건 또 처음이네 일단 내가 이 선배를 만나게 된 계기부터 소개할게
운동장에서 우리반 남자들이랑 그 선배반 남자들이랑 축구 시합을 하고 있었고 잠시 쉬는시간이 있었어 그 때 그 선배가 나한테 와서 "00아"하고 부르는 거야 근데 처음 보는 사람이라 너무 당황해서 네...?대답했어 그러더니 "너가 우리반 XX를 닮아서 너한테 관심이 생겼어"라고 하는거야 근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하하 이러고 그냥 도망쳐서 친구들한테로 갔거든 ... 그리고 그 뒤부터 연락 하기 시작했어
이렇게 추석 때 게임도 하고
스티커도 주고
자랑하기도 하면서 페메 많이 했어 만나기만 하면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잘 가라고도 해주고
이 때 진짜 기분 좋았는데
이 때도
내가 성격이 되게 나대고 활발한데 그 오빠만 보면 조용햊고 목소리가 바껴 학교에서도 친구랑 그오빠만 찾아다니고...
근데 문제는 다음 부터야 그 오빠가 점점 내 페메가 답 하기 귀찮아보여
이게 오늘자 사진이야 수학여행 와서 자랑 했는데 답 하기 싫어보이지?
이건 어제자 사진,진짜 너무 설렜었어
글 쓰는 게 너무 서툴렀을 수도 있는데 봐줘서 고마워 이 선배는 날 좋아하는 걸까?근데 이 선배 전 여친들이 너무 예뻐서 나는 상대도 안 될것 같아 ... 어떡하지 진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