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직장생활에 글 하나 올렸었습니다. -> 말단직원이 돈을 물어내야 하는 경우가 있냐는 글이였어요.
결론은 좀 억울하게 퇴사는 했는데. 속시원합니다. 살것같아요. 인수인계도 짧은시간이지만 어차피 꽤 경력있으신 분이라 할 것도 없었고 오히려 제가 배우기도 했네요.
안좋게 퇴사를 하긴 했지만 전부터 번호 언제 바꾸지 이런 생각은 했었습니다. 번호 정리를 싹 다시 하고 싶을때 있지 않나요? 단순히 그냥 전직장으로부터 연락오는게 싫어서 바꾸는게 아니구요.
아, 그건 있네요. 퇴사한 당일 밤에 술먹은듯한 상사새끼가 전화해가지고 자기 잘못은 말안하고 끝까지 협박하더라구요. 무서워서 바꾸려는 이유도 있구요. 카카오톡에 뜨는것도 소름끼치구요,.
번호바꿔도 태클걸릴(?)일은 없겠죠ㅠㅠ퇴사가 처음이라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