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당시에는 학과도 원하던 과고 캠퍼스도 꽤 예쁘고 그래서 기뻤는데 막상 취업하려니까 막막하네요...
이과였는데 굳이 6월부터 사탐공부해서 정시로 교차지원 했거든요 수학 잘해서 무작정 이과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고 싶은 과가 없길래...
전공 공부 자체는 잘 맞는데 이제 3학년도 끝나가고 막상 취업 생각하니까 막막하네요
증권사 생각하고는 있는데 올해 하반기 채용인원도 통털어서 250명...
수시로 서성한 공대 무난히 들어갈 수 있었는데 제가 큰 실수를 했던 걸까요... 공대 공부 상상도 하기싫고 공대 간 고등학교 친구들 전공공부 보고 기겁을 했지만 4학년 다가오니까 내가 미친 짓 했나싶기도
미치고 팔짝 뛸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