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헤어졌을 땐 정말 다 놓아버리고 싶을만큼,
울다 지쳐 잠들고 눈뜨자마자 또 울고
며칠을 굶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혼자 멍하니 앉아있고...
다신 기억하고싶지않을만큼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폐인처럼 몇주를 지내다
그에게 연락이 왔고, 다시 잘 만났어요
또 언제 헤어지게 될까 하는 불안감 속에서도
그래도 저는 예전처럼 행복하게 만났던거 같아요
그렇게 몇달을 함께하다가
두번째 맞는 이별이네요
처음처럼 막 힘들지는 않은데..
예상했던거보다 되게 괜찮은데
왜자꾸 눈물이 나죠ㅋㅋㅋㅋㅋ
저 지금 괜찮다고 혼자 주문거는건가요
괜찮은것같은데 하나도 안괜찮아요
손이 정말 따뜻했던 사람이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더 생각이 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