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퐁타 집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에디의 입양 소식을 기뻐해주셨는데요,(정말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오늘 또 새로운 희소식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에디와 함께 보호된 형제들이 모두 새로운 가족을 찾았대요!!!
한 미모하는 에디의 형제들입니다.
게다가 입양을 하시기로 한 분의 친구분께서,
오늘 앞집 아주머니께서 새롭게 보호한 에디의 형제들을
입양을 하겠다고 하셨대요.
계속 잡히질 않아 속 썩이던 에디의 나머지 형제들이에요.
왼쪽 아이는 에디랑 똑같이 생겼죠?
앞집 아주머니께 네이트에
사진을 올려도 되냐고 물었더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본인 집에 있는 고양이 사진들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평소에 저희 동네 고양이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앞집 아주머니네 고양이 특집으로 펼쳐볼까합니다ㅎㅎ
아주머니 집에는 임보 중인 고양이까지 11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어요.
어마어마한 대가족이죠?
아주머니 집 대장 고양이 푸니예요.
알을 품은 듯한 배가 아주 매력적이네요ㅋㅋ
태어나자마자 보호해서
우유를 먹여가며 길러서 그런지
정말 자식같은 마음이라고 하세요.
손에 짝짝이 양말을 신은 타마입니다.
100분의 1 확률로 태어나다는
숫컷 삼냥이에요.
짝짝이 양말이 참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체형을 보니...
나나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ㅋㅋ
타마야, 나나야 운동하자!
우리예요.
우리도 똥똥한 매력이 있네요ㅋㅋ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저희 나나랑 닮았어요.
나나도 요즘 꼭 베개를 베고 자더라고요.
타마와 우리가 사이 좋게 자고 있어요
그리고 7월에 아주머니 집에 온 막내 구레예요.
계속 임보 중이셨다가
사정이 생겨서 아주머니가 키우기로 하셨대요.
저도 러시안블루 꼭 키워보고 싶었는데
놀러가서 보는 걸로 만족해야겠어요ㅋㅋ
구멍 사이로 푸니 배가 나온 게 너무 귀여워서
다른 버전으로 하나 더ㅋㅋ
아주머니는 일하시는 이발소에서도
10마리의 길고양이를 기르고 계세요.
이발소 고양이는 가게 주인분들과 공동으로 돌보고 계신대요.
가게 고양이들도 너무너무 이뻐요.
기회가 되면 꼭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