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3살 남자임
너무 고민이 되서 이게 주위사람한테 말을 하면 여자친구 이미지가
별로 안좋아질까봐 조심스러워서 익명성 보장이되는 여기 올림
제 여자친구는 올해 20살이 됨
이 친구랑 사귄지 2년을 바라보고 있음
이렇게 보면 별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여자친구가 계속 방귀를 먹임
진짜 너무 힘듬
여자친구랑 같이 한가롭게 티비를 보고 있는데
코에 뭐가 묻었다면서 닦아준다며 닦아주더니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임
그대로 헛구역질하고 자리에서 일어남
여친은 재밌다고 웃음;;
그래서 처음엔 장난으로 넘어감
근데 그뒤로 이 장난이 계속됨 하지말라고 정색도 해보고 했는데
저 : 아 진짜 하지말라고
여자친구 : (약올리며) 헤지멜라고오~~~~!
이러면서 계속 함
근데 항상 바보같이 당함 내가
진짜 어떻게해야 함 이거 말고도 갑자기 내 손가락을 가져가더니
자기 코를 팜;;;;
그리고 이물질이 나와서 내가 극혐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손싯으면 또 좋다고 혼자 웃음
그리고 아 쓸려니까 너무 많네
어느 날은 갑자기 서럽다면서 움
그래서 무슨일인진 몰라도 토닥토닥 해주면서 안아줌
근데
여자친구 : 고마워 오빠 밖에없어 ㅠㅠㅠ ![]()
하면서 제 옷에 코를 품
............
그리고 또 제 표정을보고 웃음
하..........
아니 너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러운데
아니 ...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얘기해도 장난으로 넘어감
이게 다 나를 놀릴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음
반응을 안보이기도 했는데
그럴때마다 더 심해짐 내가 반응을 보일 때 까지..
아니 너무 좋은데 그럴 때 마다 당황스러움
화를내도 언제나 해맑아서 말문을 막아버림
어떻게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