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2년만났고 정확히 두달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2년만나면서 내내 갑질하는 여자친구의 행동.
항상 별것도 아닌걸로 있는 그대로 소리지르고 욕하는 성질머리.
조금만 마음에안들면 짜증부터내고. 지가 잘못해도 내가 미안하다해야했고
자존심은 엄청쌔서 여자친구가 잘못해도 미안하단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없고
조금만 짜증나면 헤어지자고 말하는.. 매번 져주고 참아왔는데 그성격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마지막에 또 헤어지잔말 내뱉길래 그러자하고 잡지도않았습니다.
2년만나면서 한 30번은 헤어지자고했고 제가 다잡았는데 마지막엔 저도 너무 지쳤는지
잡고싶단 생각조차. 아니 그사람이 화가났는데도 불구하고 풀어주고싶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솔직히 마지막에 화났다고 나한테 막말하고 자존심 너무 무너뜨리는말하길래 정이 확떨어졋어요
당연히 여자친구 성격에 자존심쌔서 연락안올거라 생각했고.
그리고 당연히 제가 늘 연락하고 미안하다 빌면서 매달렸기때문에
저한테 연락올거라 생각했을꺼구요.. 그렇게 일주일 넘게 연락 처음으로 안했어요.
전 완전 끝낼생각이었는데 일주일뒤에 여친한테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더라구요 . 그렇게 3주를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겟다고 매달렷는데
너무 정이떨어져서 만나기싫더라구요,보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그래서 차마 2년동안 만나왔던
정이있어서 심하게는 말못하겠고 계속 미안하다며 좋은사람만나라고햇어요
정말 다시 만나고싶지않앗고 그때는 여자로써 그런 감정도 안생기더라구요
그렇게 3주매달리던 여친은 알겠다고 더이상 연락을 안하겠다고하며 연락을 끊었고
한달이 넘은시점입니다. 그리고 저도 생각을해왔고 여친이 막말은했어도
평소에는 나한텐 잘했지하며 후폭풍이 왔고, 그래도 제가 한말이있기때문에
연락을 함부로 하진 못하겠더라구요, 다시 만나면 또 내가 힘들어질까봐..
너무 욕을 많이 들어서 살도 10키로가 빠지고 일도 못할정도로 힘들게했거든요 저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상황인데 오늘 오랜만에 프사를봣어요 전여친
한동안 안바뀌더니. 오늘 프사를 보니깐.상메에 너는 내운명<<이렇게 올려져있더군요
이거 저한테 하는말일까요?? 아니면 한달 조금 넘은 상황에서 설마 남자친구가 생겼을까요?
연락을 해보려고 용기를 내려했는데 정말 여자분들이보기엔 저렇게 쓴글이
저보라고 적었을 확률이 어때보이나요??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