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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무기로 선진국에 한발짝 다가서다

qkqxlddl |2008.10.20 19:28
조회 546 |추천 0


엊그제 인터넷에서 우리나라 방산(防産)업계가 인도와 방산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방산 수출의 역사와 전망과 관련된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군 장비와 무기를 생산한 것은 1970년대이지만,  2000년 이후 화포(火砲), 장갑차, K-2전차, K-9자주포, 항공기, 잠수함 등 해외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2.4억 달러에서 지난해 8억5천여만 달러를 수출함으로써 세계 18위의 방산수출국이 되었으며,‘2012년까지 30억달러 수출로 세계 7대 방산 선진국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현대산업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고등훈련기(T-50) 수출이 중동, 남미, 유럽 등에 곧 이루어 질것이란 전망이다. 이렇게 된다면 한국은 세계 6번째 초음속 항공기 수출국이 된다는 것이다.

방위산업 수출은 부가 가치가 높아 국가경제와 산업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산업이다. 특히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방산수출은 국가 경제발전에 효자노릇을 독특히 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가 눈 여겨봐야 할 것은 이러한 고부가가치 방산 업에 세계 각국들은 투자와 수출을 늘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인도와 방산 수출시장개척을 위한 합의를 한 것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또 우리나라가 오는 2010년까지 세계 10대 방위산업국가로 성장한다는 목표아래 민.관.산.학,군이 합심하여 노력을 쏟고 있는 것은 적절한 조처로 여겨진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방산 기술개발에 과감한 투자와 해외수출을 늘려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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