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귀찮으면 아래 요약ㄱㄱ
한국이 게임 ㅈㄴ 잘하니까 롤 각 지역마다 정규리그 끝나고 롤드컵(롤에서 가장 큰 세계 대회) 전 1달 동안 모든 해외팀이 한국와서 연습을 함. 그 연습경기는 비공개로 진행함.
근데 그 연습게임에서 해외팀이 한국팀 몇 번 이기니까 기고만장해서 그 스크림 내용을 유출했고 한국팀 졌다고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대차게 까였음.
이제 막상 롤드컵 대회가 시작되고 16강 경기까지 치르고 나니 한국팀은 모든 팀이 생존해 있고 경기력도 압도적. 스크림 유출했던 팀은 경기 전날 한 명 빼고 전부 놀러 나갔다고 혼자 연습했던 한 명이 폭로하고 그 팀은 욕 오지게 쳐먹고 있음.
근데 더 웃긴건 그 팀에 한 선수가 이제는 더 이상 한국에서 전지훈련 같은거 없을거라면 커뮤니티에 글을 싸지름. 한국에 가봤자 한국팀은 스크림 대충하고 픽(캐릭터, 팀 조합)만 빼간다는 식으로 한국에 대해 안 좋게 말함. 그리고 그 글이 미국 게임 커뮤니티에서 추천 수 엄청나게 받으면 북미 팬들이 한국 대차게 욕하고 있음.
여기에 한국 팀 위상에 대해 그냥 좀 언급하자면 한국은2시즌 부터 롤대회를 시작했는데 2시즌 롤드컵에서 부터 준우승 이 후 3,4,5 시즌 전부 우승. 5시즌에는 결승전에서 한국팀 내전을 했음.
이번 스프링, 섬머 리그에서 한국선수들이 각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고 있음.
한국의 한 선수는 작년 롤드컵이 끝나고 중국에 27억을 받고 사상 최대 금액으로 스카웃당함.
이번 롤드컵에서 전체 16개 팀 중 한국 팀은 3팀인데 전체 96명 중 한국인 선수가 33명. 그만큼 해외에서 한국선수를 높게 평가하고 비싼 값에 사들임.
16개 팀 중에서 감독이나 코치가 한국인인 팀이 한국팀 포함 6팀이나 있음.
한 한국인 코치는 작년 한국 팀 스프링3위 섬머4위 시키고도 욕먹고 중국으로 넘어갔는데 가자마자 2부리그에 있던 팀을 스프링에 바로 1부 리그 승격 시키더니 꿈의 무대라는 롤드컵 까지 진출 시켰어 8강 문턱까지감. 선수들이 그냥 말 그대로 2부리그에 섞고 있던 그저 그런 선수들이라 더 대단하단 평을 받음.
마지막 요약.
1. 세계 최고의 롤 대회 앞두고 다른 해외 팀들이 한국에 와서 전지훈련 중 팀 연습게임이 비공개하도록 되있는데 해외 팀이 몇 번 이기고 기고만장해서 고의로 유출 시킴.
2. 막상 대회가 시작되자 한국팀이 해외팀 다 찢고 8강에 모든 한국팀 다 생존. 1번의 그 팀은 16강 탈락.
3. 그 팀의 한 선수가 해외 가장 큰 커뮤니티에서 한국팀은 전력, 전략 전부 숨기고 연습했고, 그것 때문에 본인들이 불리했단 식으로 말하며 한국팀을 갔음. 북미 팬들은 모두 동의하며 한국팀을 욕함.
한국 진짜 ㅈ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