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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다보면 기분이나빠지는 친구

|2016.10.12 21:56
조회 1,970 |추천 0

대화하다보면 제 잘못만 지적하고 저보고만 고치라는 친구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글올려봐요 .
이친구를 포함한 저와 제친구들은 총 4명이서 같이다녀요
솔직히 단톡방같은거 있지만 서로 필요할때만말하고 이외에는 진짜 말을 안해요
a는 위에 제가 말했던 기분이 상한다는 친구 ,b는 저와 같은반 친구, c는 a와 같은 반이에요
a는 저랑 제일 개인적으로 연락 많이하는 친구인데 그만큼 편하기도하고 얘기도 제일 많이 나누는 친구지만 그만큼 저한테 서운한것도많고 제가 가끔씩 하는 행동이 무개념이라고 생각한데요
물론 저보고 무개념이라고 말한건 제가 그럴만한 행동을 했으니 그렇게 생각했겠죠 .
아까도 여느때처럼 얘기 나누는데 너는 이게 잘못된거같다 이거좀고쳐라 뭐해라 하는데 제일 친한친구니 그만큼편해서 이해는 하지만 전 집에오면 계속 신경쓰이고 기분도 상하는건 사실이에요 ㅜㅜ그리고 자꾸 자기가 서운한것만 말하고 저한테만 고쳐달라고 말해요 그럴때마다 그래 내가 미안해 고칠게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속으론 왜 내가 다 맞쳐주고 나만 고쳐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일일이 나도 이거 서운했어 하면서 따져들기는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걱정되고 ..
b는 저랑 같은반 친구이자 같은 무리에 있는 친군데
얘는 엄청 얄미워요 ...ㅜ먹는거에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가방에서 뭘 맨날 꺼내서 먹는데 한입도 한주고 제 앞에서 보란듯이 쩝쩝대면서 먹어요.
여기까지는 당연히 자기가 가져온건데 자기만 먹을수있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제가 먹을거가져오면 얘가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와서 한입만 한입만 하고 먹을거 잠깐두고 책 가지러간사이에 제꺼 다 먹고 제가 "이걸 다 먹었어?" 하면 해맑게 "응"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얄밉던지 ㅋㅋㅋ ㅜㅜ..
치약도 다 썼으면 새로 가져오면 되지 꼭 빌려서 "니 치약이 맛있다 빌리겠다" 라고 하고
하루는 제 사물함 앞으로 가서는 "야 나쓴다 "이러는데 진짜 머리 한대 쥐어박고싶더라고요
그래도 친구니깐 빌려주긴하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짜증나요
휴지든 핸드크림이든 반애들꺼는 지가 다 빌려다가 쓰는거같아요 c는 애들중에선 그나마 남한테 이런저런 민폐 끼치는거 싫어하고 착한친구에요
아무튼 a랑 b때문에 진짜 짜증나는데 ㅜㅜ
조언좀해주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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