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의 증상에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머리과도한 스트레스시 머리와 목의 근육이 수축해 머리에 혈액 순환이 안되면 두통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은 불면증을 불러오기도 하지요.
췌장스트레스가 많은 분은 당 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사지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많고, 만성 통증도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폐맥박과 혈압이 상승하면서 지나친 경쟁심이나 분노는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대장흔히 말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좋아지는 병으로 신경을 많이 쓰면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 그 증상입니다.
피부심리적인 스트레스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등의 분비를 관장하는 자율 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그 원인으로 교간신경의 균형이 깨지게되면 피지가 과잉으로 분비되거나 수분이 부족하고, 다크서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만스트레스는 비만의 가장 큰 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혈액속의 지방 성분이 과도해 동맥경화, 심근경색을 잘 일으킵니다. 이러한 것들이 장기와 연관되어 생각을 해본 것이라면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체적 증상
두통, 어지러움, 심계항진(심장이 뜀), 가슴답답, 가슴의 통증, 식욕부진, 소화불량, 전신 근육의 경직이나 통증(주로 뒷목이나 어깨), 사지의 저리거나 차가움, 피로, 상열감이나 안면홍조, 땀 등
정신적 증상
불면,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우유부단, 마음이 텅빈 느낌, 혼동, 유머감각 소실
감정적 증상
신경과민, 불안초조,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성급함, 인내부족
행동적 증상
안절부절, 신경질적인 습관(손톱깨물기, 발떨기), 과음이나 과식, 흡연과다, 울거나 욕설, 비난이나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의 증가
이러한 대표적인 증상들은 심하게 되면 질환을 만들어냅니다. 그러한 질환들을 몇가지 적어보면
긴장성 두통, 편두통신경 쓰는 일이 있는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
보통 걱정거리가 있을때도 두통거리 있다고 표현될 정도로 두통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고혈압고혈압은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잘 발생하며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비만이 고혈압을 악화시킨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교감신경이 자극이 되어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또 심장이 더 힘껏 뛰게 된다.
더군다나 말초의 혈관은 수축되어 혈관의 저항이 커지고 이로 인해 혈압을 더 올라가게 한다.
당뇨병당뇨병도 가족적,유전적 소인이 중요하나 스트레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관상동맥 질환관상동맥은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인데 그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심장이 갑자기 멈출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등의 소화기 장애'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신경을 쓰면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이렇게 소화기 증상은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잘 나타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나고 아랫배가 자주 아픈데도 검사를 해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 하는데 이 증후군은 불안, 우울, 등의 감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드름, 가려움증(소양증) 등의 피부과 질환들이렇듯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질환을 만들어냅니다. 평소에 이러한 스트레스를 관리를 해놓는다면 질환까지는 발전하지 않겠지요.
풀과나무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