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팬이야 누군지 얘기하면 욕 오지게 먹겠지
그래서 누군지는 못밝히겠는데 방탄님들과 친해
모든 아이돌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비지니스관계라고 생각하고 팬을 대하는 가수가 있다고 생각해 내 가수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가끔 현타올때 그런생각이 들어
근데 내가 너희 부러워하는 이유가 방탄님들이 너희 생각하는거 진심으로 느껴져서야
항상 sns에 정말 사소한거 일상 하나하나 올려주는것도 부럽고 너희 대하는 태도가 타팬인 내가봐도 아...정말로 아끼는구나 이런생각이 든다?
내 친구가 아미라 어느정도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알고있어
이번년도 1월?쯤이 었는데 친구가 학교와서 막 울더라고
그래서 왜그러는지 물어봤는데 어떤 글을 보여주는거야
이글이였어 나 이글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나도 뭉클한데 너희들은 얼마나 울컥했니?
저거 말고도 너희 5월에 병크터지고 콘서트에서 멤버들 울었지?그 영상 보니깐 진심으로 너희한테부탁하는게 느껴졌어 아미들아니면 안된다 우리곁에 있어달라 이런가수 흔치않다고 생각해
쓰다보니 길어졌네ㅋㅋㅋㅋㅋㅋㅋ
반대 먹겠지 요즘 방탄의 ㅂ만 나와도 반대먹는데;;
아무튼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이런거에 익숙해지지않았으면 좋겠어 사람이라는게 처음에는 좋다가도 나중에는 당연하다는듯 받아드리잖아 그러면 안되는데
뭐 아미들이 방탄을 소중히 대하니깐 방탄도 너희 소중히 대하는거겠지?
방탄이랑 아미 보기 좋아 질투날정도로
요즘 컴백해서 이런저런 일 많은데 시기질투라 생각하고 넘겨!! 화이팅
+이래서 방탄소년단이 팬들을 소중히 여기는구나 너희는 소중할수밖에 없는,사랑받을수밖에 없는 존재인거같애
익명의 공간인 여기서 진심으로 위로 받기는 처음이네 초큼 오글거린다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방탄이라도 너희는 사랑스러울수밖에ㅋㅋ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적은 글인데 누군가에게 위로가 또 힘이 되어서 스스로 뿌듯하네
내가 적은글을 다시 보니깐 너희한테만 뭐라하는거 같아서 혹시 기분나빴다면 미안...
나도 누군가에게 받는 사랑 당연시 여기지 않을게
덕질을 오래하다보니 처음의 감정이 무뎌졌나봐
너희 댓글을 보고 다시한번 마음을 고쳐잡게되었어 고맙고 언제나 응원할게!!
+팬이라고 꼭 내가수관련된 것만 가지고있어라는 법있니?나 비스트분들 콘서트끝나고 팬분들한테 올린 글도 가지고있어 여기서 뭐라하는애들은 생각을 바꿔 좋은글이라면 내가 공감하는 글이라면 그게 누구든,어떤 가수든 나는 간직하고있어 나 아미아니니깐 괜히 아미분들 욕하지마 영업글같다고 느껴지면 보질마 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을뿐이야(그리고 엑소엘도 아니야 아직은 많이 부족한 팬덤이야 서로서로 오해 없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