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여자사람이에요
저는 지금 서울자취 6년 넘었구요
남자친구가 주말에는 와서 같이 잠도 자고 출근하고 그래요.
근데 제가 요번에 회사그만두고 지방에 2주정도 내려가 있었거든요.
2주동안 한친구를 이틀에 한번꼴로 총 세번을 봤구요
저랑 또 같이 살고싶대요
일안하고 있는데 서울가서 같이 살면서 일구하자고요.
작년에 같이 3개월반 살았던적 있었는데
그닥 좋지않게 끝낫는데 그기억이 좋지않아서
같이 살고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구 제가 제공간도 필요하고 남친도 거의 주말엔 있다 갔으니까요.. 저도 남친이랑 있는게 좋구요.
근데 애가 자꾸 설득을 하는거에요.
나쁘지 않지 않냐고. 방세 반반내겠다고.
제가 보증금주라고 하니까 월세를 더 내겠대요.
방도 투룸이지만 방크기의 격차가 엄청커서 한방에서밖에 같이 못지내요.
제가 싫다는 표현을 제대로 안한것도 있지만 작년처럼 막 나쁘게 대하고 싶지않아서 그런거거든요.
다음주 월요일에 온다고 하는데 그전에 어떻게 말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