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과장 사장 저 소규모 작은 사무실 회사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치마를 입으면 지나칠 정도로 다리를
쳐다보십니다
저 몰래 쳐다보고 계시다가 눈이 마주치면 당황해서
시선 피하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치마를 웬만하면 입지 않습니다
남친과 데이트 약속있는 금요일이나 예뻐보이고 싶을때
치마를 입으면 항상 너무 스캔을 뚫어져라 하십니다
굉장히 불쾌하게 쳐다보십니다
그리구 사장님 컴퓨터 속에는 야동이 깔려져 있습니다
업무때문에 우연히 컴터를 보게 되었는데
바탕화면 폴더에 버젓이 있어요
제목은 사무실..등등 보진 않았지만 회사관련 제목이 많이 있더군요...
그 이후 너무 더럽습니다...
너무 더럽게 쳐다보시고 어느날은 치마를 입구 출근을 했는데 뜬금없이 화분을 바닥에 옮기라고 시키더군요
화분옮기는 모습을 지켜보시면서 치마를 입어서
굉장히 앉기가 불편하고...수치스럽고
너무 기분이 더러웠어요...
한번 컴퓨터에서 야동을 보신다는걸 알고
언제 몇시에 봤고 다운받았는지
저도 습관처럼 몰래 보게 됩니다
저에게 뜬금없이 은행에 다녀오라고 시키실때
비가오는날 어디를 가따오라고 느닷없이 시키실때
일부러 밖으로 내보내고 야동을 보시는 거더라구요
다녀오면 회사 문이 닫혀있습니다
잠겨져 있어요
문을 잠그고 야동을 보시는거 같아요
사장님 당황하시면서 문열어 주실때
너무 민망해요~ㅠ
제가 나간 시간 무조건 야동을 보시고
업무시간에도 보시고
점심시간에도 보시고
저랑 과장님이 있을때도 보시고...
저 쳐다보는 자체가 더러워서 수치스럽습니다
하...너무 더러워요...
제가 치마 안입고 가면 될까 생각했는데
야동볼려고 쫓아내는건 제가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그만두는게 답이겠죠...?
낼 또 출근이네요...
모두 힘내세요...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는 이야기라서 판에 남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