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에 이시대를 살아가는 흔한 직딩입니다.
쓰레기 같은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 이곳에라도 하소연을 하려고 합니다.
쓰레기 인증 에피소드
1. 쓰레기의 특징은 다른사람은 눈꼽만큼도 생각안한다.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대... 전화가 옴.... 쓰레기 임....
시간은 밤 11시 30분 받기 싫었지만.... 전화를 받았고... 쓰레기는 술에 취해 있었음...
쓰레기 : XX야 머하냐...
나 :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쓰레기 : 나 여기 XX나이트인데 일로좀 와라..
나 : 네? 어디시라구요? (알아들었지만 황당해서 다시 질문함)
쓰레기 : XX나이트라고 지금와
나 : 네. 알겠습니다. (어쩔수없이 나이트로 향함)
나이트에 도착했더니 쓰레기 왈.... XX야 이거 계산좀 해라... 나이트 클럽에서 지가 놀고 계산
은 내가? 내가? 내가? 왜?????????????????????
쓰레기 : 계산하고 회식했다고 회사에 경비로 올려.
그날 전 쓰레기가 나이트에서 처논 값을 지불하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2. 쓰레기의 특징은 아무리 업무 내용을 보고 받았더라도 문제가 생기면 난 몰랐다 난 보고 받은적
이 없다라고 발을뺀다.
나 : XX님 거래처에 XX문제가 있고 XX 내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 그래? 알았어. 기다려봐.
나 : (저세끼 분명히 나중에 못들었다고 할께 뻔하니 메일을 보내놔야지) 메일 발송
이후 난 휴가를 왔고 휴가 첫날 전화가 옴.
쓰레기 : XX야 거래처에서 이런다는대 이게 무슨내용이냐?
나 : (????? 다 보고 하고 메일도 썻는대 휴가 첫날? 먼 개소리?) 네 XX님 저번에 보고 드렸고
메일도 드렸습니다.
쓰레기 : 그래? 난 처음 듣는대?
나 : 내용 설명~ XX님 메일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쓰레기 : 그래 알았다.
전화를 끊고 30분뒤....
쓰레기 : 야 휴가중인대 미안하다 이것좀 확인해봐라.
나 : 네... (아 개xx 여태까지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휴가 첫날 계속 통화만 하다 휴가가 끝났고 복귀 후 동료한테 들은말은...
동료 : 야 XX가 대표님한테 니가 보고 하나도 안해서 내용을 모른다고 얘기했어..
나 : 아 저 ㅆㅂㅅㄲ
3. 쓰레기의 특징 모든잘못은 부하직원때문이다.
우리회사는 매년 자체 감사를 실시함.
자체감사를 실시하겠다는 메일이 왔고 감사받을 준비에 들어감.
나 : XX님 언제 감사 받고 어떤자료 준비해달라고 합니다. 작년에 감사 지적 사항 몇개 있었고
이행 안된게 몇개 있습니다.
쓰레기 : 그래? 그게 머 중요하다고 지X이야. 그냥 대충 자료 만들어서 주고 내가 알아서 할께.
나 : 네 알겠습니다.
자료를 메일로 송부하고 감사일이 옴.
감사팀 직원들이 서류를 탈탈 털었고, 우리팀도 탈탈 털렸다.
한바탕 폭풍이 몰아치고....
쓰레기 : XX야 너는 일은 어떻게 처리하는거냐? 도대체가 개판이야.
나 : .............
쓰레기 : 내가 안챙기면 되는게 하나도 없어. 정신차리고 일해
나 : (아 저 개ㅅㄲ 시키는대로 하라더니 저지X하네...)
쓰레기 : 내일까지 이거 다 처리해놔.
나 : 네.
정말 그만 두고 싶지만 사랑하는 부인과 아들때문에 오늘도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아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직장인 여러분 폭풍공감 부탁드려요...
같이 욕하면서 스트레스좀 풀고 싶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