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본다.. 글쓰는 재주가 없음..
나는 그냥 평범하게 학교다니고 알바를 그저 그렇게 지내는 학생이다..
집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곳에서 배달 알바를 하고있다.
요즘에 매일 그 편의점가서 알바 마치고 1500원짜리 커피를 사다마신다
그쪽에서 알바한지 5~6개월 된거같다.
처음에는 자주 가지도 않았다. 그냥 가끔씩 가는 정도였다.
근데 얼마전에(쫌 됫음) 커피를 사들고 나갔는데 라이터가 없어서 다시 들어가서
라이터를 하나 집어들고 이것도 달라고 했다. 근데 그냥 가지셔도 된단다.
이것도 돈 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랫는데 그냥 가져가도 된단다. 웃으면서...
나 정말 단순하다ㅋㅋㅋ 그상황에 웃는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라
그 사람도 잘 알꺼다 내가 맨날 가는거ㅋㅋ
월화수목 야간에만 일하는거 같다 금토일은 갔을때 없더라
그래서 월화수목은 앵간하면 가고 금토일은 가지도 않는다ㅋㅋ
가끔씩 가긴하지만 비오는날이나 그럴땐 못가지만..
처음에는 그냥 하루 마무리 한답시고 커피를 사다 마셨는데 지금은 사심때문에 가는거 같다.
너무 자주가다보니 어쩔땐 너무 자주 가서 너무 멎쩍어서 안간적도 있다.
에휴 뭐 하나 주면서 얘기라도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왜 이렇게 안나는건지
번호라도 물어보고 싶은데 그 사람은 나 거들떠도 안보는거 같다
그래도 계속 갈꺼다 그냥 보고싶다.. 언제까지 이럴진 모르겠지만 갈수있으면 계속 갈꺼다..
몇일전에 알았다 내가 그 사람이 보고싶어서 커피사러 간다는걸...
내가 생각해도 글쓰는 재주는 정말 없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