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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가능한사람 있나요ㅠ?

꾸에 |2016.10.20 09:01
조회 69 |추천 0
전 21살 여성입니다. ----> 1996년 8월 24일 아침 9시쯤 태어났어요ㅠㅠ몇달전에 난생 처음으로 가위가 눌려서 써봅니다.자세히 쓰면 글이 길어져서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내모습이아닌 다른사람의 모습이었다(남자모습에 제 또래정도로 보였음)
2. 친구2명(남자)와 놀고있었다 이때까지만해도 꿈은 컬러였음.
3. 갑자기 친구들이 사라지고 꿈이 흑백이됐다.
4. 흑백이되고 눈앞에 엄청 긴 횡단보도와 옆에 20중반되보이는 여성 그리고 유모차안에 아기가있었다.
5. 그여성과 아기는 일반사람들이라기엔 굉장히 작은체형이었다.
6. 말을걸어도 대답도안하고 굉장히 불안해보이는 상태였다(20대중반여성이)
7. 반쯤건너자 친구들이 내팔을 잡고 아무나 따라가지말라며 정색을 하였다.
8. 건너편을 자세히보자 마을같은곳이었고 그 마을사람들은 우리쪽을 다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하나같이 체형이 다 심각하게 작았음.
9. 다시 돌아서 건너왔더니 아깐없던 엄청 긴 풀들과 가운데에 흙길이있었음.
10. 친구들이랑 걷다가 중간쯤에지나온곳만 소름돋을 정도로 쌔- 하고 추웠음
11. 그소름이 따라오는듯 싶다가 몸을 덮침.
그러고발작에 가까운듯이 몸을 부르르 떨며 잠에서 깼는데 가위에 눌려있었습니다.제 몸위에 뭔가 대각선으로 누르고있었고 무서워서 눈은 못떴습니다.당황하고있을때 갑자기 종소리보단 가볍고 실로폰보단 무거운 애매한 소리가 낮게3번울리고위에있는게 소리를 내기시작했습니다. "그그극가사사사사ㅏ으스스스스" 이런소리..알아들을 수 없었고 너무무서워서 몸을 확 틀었더니 가위에서 깼습니다.
처음 눌린 가위였는데 생각보다 당황스럽고 생각보다 다시 잠들기가 무섭진 않더라구요..그래서 몇분뒤에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꿈을하나꿨는데뭐가 보이는 꿈은 아니고 들리기만 하는꿈이었습니다.
가위눌렸을때 났던 종소리도아닌 실로폰도아닌 소리랑은 다르게이번엔 실로폰에 가까운소리가 높은은부터 낮은음까지 한번씩 들리더니제일낮은음을 치는소리가 났을때오른쪽눈꺼풀이 엄청난 경련을해서 눈을 부여잡고 깼습니다. 딱히 피곤한일도없었고스트레스 받는일도없었는데 그냥 개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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