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단발인데 오늘 그냥 묶었거든 근데 계단 내려가는데 남사친이 머리 묶은 거 잡고 몇 번 만지더니
"야.. 이거 그거 같다"
그래서 저번에 톡선 글 생각하고 속으로 헉 혹시 토끼 꼬리??!! 이러고 있었는데 남사친이
"아 토란 같다 ㅋㅋ 명량 마지막에 박보검이 최민식이랑 같이 먹은 그 토란~!~!~! 먹으니까 좋다던 그 토란~!~!~!"
이러면서 좋다고 웃는데 나도 웃겨서 같이 있던 친구랑 그냥 웃었다,,,
역시 내 인생에 로맨스란 없다 ㅅㅂ,,,
짤은 그냥 예뻐서 ㅎ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