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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부심만 부리지말고 개념좀

뚜룹뚜르 |2016.10.21 18:00
조회 676 |추천 1

저는 섬에서 사는 쓰니임 지금 너무 열불나지만 써보려함

오늘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서 한번 써보려함
우리가족은 인천에서 4시간 걸리는 거리에 살음
그래서 4시간을 배타고 인천까지 와야함
가끔은 5시간정도 타고 올때도 있는데
일단 4시간쯤 배를 타고 인천에서 택시를 예약하고 택시를 바로 탔음
택시를 분명히 예약하고 탔는데 나이도 어린게
뭔 택시를 타냐고 내리라고 재촉해서
내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 먼저 보내드림

택시를 하루종일 잡다가 결국 버스를 타게 됨
가족이 따로따로 타게됐는데
다음정류장에서 어르신분들이 많이 타길래
우리가족이 다 양보하고 4살 동생만 앉아있었음
그걸 보고 어떤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4살동생 머리를 빡 소리나게 때리시더니
너는 나이도 어린 게 안 일어나고 뭐하냐면서
동생을 밀어버림 달리는 버스에서 그것도 4살아이를 그렇게 때리기까지 하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음
우선 양보란 건 선택의 자유임
도덕적 예의기도 하지만 아직 배우지 못한 아이에게 폭력을 쓰고 이건 정당화되지 못하다고 생각함
양보가 필수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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