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힘들어요 |2016.10.22 01:07
조회 310 |추천 0
톡커분들 안녕하세요


24살 아줌마입니다


아줌마니 음슴체쓰겠습니다 (이건 무슨논리ㅋㅋㅋ)



제목그대로 자존감이 낮음


초중학교때 왕따를 계속 당했음...


고등학교는 이사가면서 전학간뒤로

그나마 인생친구를 사귀었음

내 인생의 소중한 존재들ㅠㅠ




근데 왕따 트라우마가 생겼음

사람들이 말걸고 그러면


내가 이사람의 의견에 반론을 말하면 날 싫어하겠지?


라는 생각과 솔직히 날씬하고 이쁜편도 아님

그래서 사람들 말에 더욱 맞장구치며

아닌거같아도 네네 맞아요ㅎㅎ 이런적이 많음

물론 손해도 겁나 많이봄.....

내가 말하고서도 눈치보는 스타일임...

가장 겁나고 두려운건

글쓴이는 통수를 가장 싫어함


뒤에서 못생겼다고 성격 왜저러냐고

뒷담깔까봐 원래 내성격은 나대는 성격인데

항상 감춤




그리고 결혼한 아줌마라 했잖슴

애 둘이있음

2살터울임

거의 독박육아수준

신랑은 가끔 애들 씻기고 봐주는정도

아침에 애들어린이집 보내고 알바갔다가

집청소하고 빨래하면 애들옴

심지어 신랑은 야간이라 밤에는 혼자 모든걸 다함

본인은 24살의 삶도 잃어버린 기분임


신랑과 사이는

여자문제거짓말 로 3년을 싸웠음

덕분에 쥐톨만큼 남아있던 내 자존감은 증발함


살에 집착하는건(54키로임)

솔직히 살면서 날씬이로 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가장 큰이유는 신랑이 자꾸 딴짓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큰것같음

필자는 정말 연애다운 연애는 신랑이 처음임

그래서 더 신랑에게 고맙고 매달리는 경향이 있음

다른 여자들한테 찝적거릴때마다

자존감이 박살나서 항상 맴찢임....


최근엔 내 쿠크멘탈이 와장창하는 사건이있었음

이혼해달라고 까지 했지만

신랑은 결국 이혼안해줌...


가정사는 이쯤이고...

중요한건 글쓴이는 지금 사태의 심각성이 느껴짐



너무 화가나서 충동적으로

냉장고에 담겨있던.....


생....콩나물 한봉지를 분노로 먹었음....


다먹고 결국 비려서 펑펑울면서 다 토함








그 결과








아아........변기가 꽉 막혀서 내려가질 않음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넘게 그래 2시간 넘음ㅋㅋㅋㅋㅋㅋ




뚫어뻥으로 변기소생작전을 실시했으나

미션임파서블.....



자존감이 뭐라고 내인생이 이렇게 파란만장한건지...



나보다 더 우울하고 심각한 사람들에 비교하면

이정도는 새발에 피라고 생각하긴 함


하지만 내 스스로가 정상은 아닌거같음....





자존감높은사람들은 항상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함


글이라고는 써본적도 없는 글쓴이라

막 글이 뒤죽박죽함

톡커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시면 감사하겠음....


아무 조언이라도 괜찮으니 댓글부탁드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