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모 현재 58살
딸만 줄줄이 3명 낳음
그애들이 80년대 후반 태생, 90초반 태생임
88 89 91
내가 84인데 여튼 각설하고
90년대에 아들 못낳는다고 시어미니한테 조카 갈굼 당함
우리 외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사실상 친정이 우리집임
우리엄마한테 맨날 울면서 하소연 하고 그럼
첫째 딸이 딸 답지 않게 공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 현재 연봉 5000++++
작년 결혼함 남자가 6살 많은데
이모가 상견례때 부터 개갑질함
이모 집안에 남자가 이모부 뿐이라 함받을때도 내가 대신 받아주고(술먹어 주느냐고)
상견례 때도 남자가 이모부 하나라 나도 같이 나감..
그때 터진명언 "우리 혼수 해갈거 다해보내서 시집보내텔테니깐"
" 그쪽도 해올거 다해오세요"
레알 그 얌전하던 이모가 ㅎㄷㄷ 했음 , 매제 직장도 대기업이라
직장은 안정적이긴 한데 집이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었나봄..
그래서 수원쪽 아파트 전세 해오고 대충 마무리 짓고 시집보냄
근데 시부모가 우리 이모 한테 쩔쩜맴..
둘째딸 인서울 변두리 4년제 나옴
월급은 잘은 몰르겠는데 듣는바로는 200전후 한다고함
얼굴은 상당히 이쁘장함 남자 잘만남 현재 변리사 하는남자랑 교제중이라던데
상견례 이야기 나온다고함 집안이나 이런정보는 없지만
나이는 나랑 동갑에 차를 428i 컨버터블 갖고 다닌다는거 보니 뭐 잘사는집인듯함
91년생
아직 결혼 이야기 없음
우리 이모네집: 이모부가 굉장히 착실함 , 우리 이모가 그렇게 시모한테 갈굼받았어도
버틴게 이모부 떄문이지 싶음, 어려서 부터 한우물만 파심 금형 사출쪽 계속하시다가
10년전부터 사업이 많이 흥한건 아니지만 근저당 없이 안양 호계동 그쪽에 아파트 하나
있고 사업장 굴리고 계시니 그래도 중산층에 속한다고봄
근데 이게 아들3명 이었어 봐라
아마 아들 3명 결혼 자금 대느냐고 지금 대출 조카 땡기고 있을걸
우리 이모는 90년대에 조카 갈굼 받았을지 몰라도
최소 아들 안봐서 노후자금 완벽하게 굳음
첫째딸 혼수가 예단이니 뭐니 해서 거의 6천만원 들었다던데
뭐 그 동생이 대기업 취업해서 저금도 잘해놓고 축의금이 거의 한 3천만원정도 들어와서
정작 보태준건 한 천만원 조금 넘는다고함
둘째딸도 그 이상이거나 2천만원정도 선에서 정리 되겠지
이러한 현상은 "80초 ~90년대 후반까지 성행했던 "남아선호사상"이 빌어낸 참극이다.
참고로 나는 현재 직장인 8년차 연봉 4000천 중반인데 야근빨로 좀.. 많이 벌어감
집 중학교때까지는 아파트가 2채일정도로 잘살았는데 여튼 98년도에 부모님이 부도를 맞아서
빚을 아마 2010년에 다 갚은걸로암
학력: 경기권 국립 4년제 졸업
지금 모아둔돈: 살고있는 오피스텔 보증금 6000+적금 부어논거 1200+통장에 187만원???
직장의안정도: 그래도 자본금 100억에 종업원수 200인 정도 되는 회사이긴 한데 확실하게 정년까지 보장된다는건 미지수..
집안여력: 전혀없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오히려 부모님 봉양해야됨 나는 엄마랑 따로
살면서 결혼이라는걸 생각해본적없음(2014년도에 이 이유로 파혼 경험 있음)
결국엔 내가 모아둔거 7천갖고 결혼을 해야 된다는건데
이게 참 눈을 굉장히 낮게 보고 찾으면 쉽긴한데 , 보통은 어렵다라는게 문제라는거지
그리고 나는 엄마랑 같이 살아야 된다는 페널티 까지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눈을 상당히
맞춰 만나는 여자들도 꺼려한다는게 팩트
결국엔 결혼 포기 , 파혼할때도 이신발년이 우리엄마를 무슨 짐짝 취급하듯이
주둥이를 털어서 파혼을 했는데
세상이 왜 아들이 가족하나더 봉양하면서 사는게 무슨 신발 평균이하가 되냐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다 지금 당장에 맞벌이 한다고 해도
어차피 여자 애낳고 나이먹고 하면 나한테 의지하면서 살텐데
왜 남자는 결혼해서 부모봉양한다고 하면 그 부모는 왜 짐짝 취급을 당해야 되냐?
아무리 80~90까지가 남녀 성비가 진짜 안맞는다고해도
여자들 개념이 좀 이상한거 아니냐?
이상한 개념 맞춰줄 필요도 없지 성비 불균형에 의해 대한민국 일명"김치녀"탄생은
어쩌면 예견된거야 왜? 결혼이라는걸 해야할려면 남자들은 경쟁이고
여자들은 고르는 입장이거든 공급과 수요의 비가 안맞으면
가격이 비싸지는 법이지
"남자라서 살아 남았잔아"
지금 생각해보면 틀린말은 아니다
진짜 그때 여자라서 빛도 못보고 죽은 애기들이 몇명이겠냐..
이제 남자들 결혼기피 현상과
1인가구 증가현상의 참극은 아마 10년~15년후 40대~50대 여성들이 지게 되겠지
왜 여자는30 후부터 경제력이 확떨어지니깐
지금 사회엔 이게 당연시 되는현상이든 뭐든
이치에 안맞는건 밸런스있게 몇년뒤에 책임지는법이다.
12살 13살 연하랑 만나면 짐승이라고?
이미 이러한 현상 일어나고 있는 유럽권이나 옆나라 일본은
20년차도 흔하단다..
애초에 조건 맞춰서 사람보는 세상인데 짐승이니 사랑이니
다 족구하는 소리지 이제
이채널 노처녀 양반들 잘들어~ 지금 남자골라서 결혼한 언니들은
구원 받은거고 아직도 남자보면서 재고 있는 양반들은 15년후 터질 뉴스 헤드라인보면서
가슴졸일지도 몰라
"중년층 독거 여성들, 생활고 문제 심각 사회적 이슈"
그러니 어서 돈벌어다 바칠 남자 찾어
난 40대후반부터 볼야동이나 고르고 있을테니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