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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어머니, 시누이의 말은 거슬릴까요.

가을 |2016.10.25 22:11
조회 25,119 |추천 58
괜히 심기를 거슬려요.

정말 말 한마디가 별거아닌데, 기분이 나쁘기도 하구요.

제 심보가 못되먹은건지 반성해보지만..

예를들면,

제가 내년 5월 출산예정인데,

지인분들이 언제 출산예정이냐고 물으시고는 5월이라고 하면

"좋은때 낳네~" 하시며 좋은말씀을 해주세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물으시길래 5월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에? 여름이네?!"

말투가 "왜 그런 날 덥고 안좋은날 낳냐?!" 하는 듯한 기분나쁜말투로요.

저는 5월이 여름인지도 처음 알았네요. ㅡㅡ

근데 설사 여름에 낳던 겨울에 낳던, 뭔가 덕담을 해주는게 예의잖아요~

근데 그런식의 말은 참 기분이 나빠요..

신랑이 시어머니 말씀 듣자마자 무슨 여름이냐고 제일 좋을때지 이러면서 말려주니까 암말못하시긴해요.

시댁에만 다녀오면 이런 아주 사소한 걸로 기분이 언짢아지는데,

어떻게 하죠?

신랑한테 시댁식구들의 사소한 말씀들이 기분나쁘다고 말해야 할까요?
추천수58
반대수7
베플|2016.10.25 22:34
난 이해가 감!! 딱울시댁이 그런듯 공감가는말을 안하고 어딘가 쏘아붙이는느낌을 받음 어딘가모르게 어투가 그렇게 느껴짐... 참고로 시댁이랑 잘지내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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