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일단 방탈진짜 죄송해요
결시친에 애기엄마분들이 많을것같아서ㅠㄷᆢ
아 진짜 너무힘들어서 당장 폰 잡고 글씁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아 진짜 정신병원 가야되는거아닌지 모르겠어요.
저희 윗집에 가족이 좀 많이 사는것 같아요.
그래서 애들도 셋? 인것같은데
주말이면 아침9 10시?부터 8시? 까지 계속계속뛰어요.
근데 밤 9시정도부터는 조용해져서 뭐라고하기도진짜 뭐하고
아니근데 애기가 나가놀면 될텐데 어떻게 하루종일 집에서 뛰어노나요...? 원래 남자아기들은그러나요..?
진짜.. 저희엄마아빠는 짜증난다고는 하셔도 그냥 참고계시는데
저는진짜 쿵소리만나면 죽겠어요.
쿵 소리 비슷한것만 한 번 나도 모든 사고가 멈추고 그 소리에만 집중하고 심장이 계속 뛰고 미칠것같아요.
진짜오늘은 혼자 집에있다가너무힘들어서 경비실에 연락했는데 들은건지만건지 계속 뛰어요....
그래서 집을 돌아다니면서 천장을 계속첬는데 들리는지모르겠지만 멈추질 않아요,,... ,
저진짜 짜증나서 눈물나죽겠어요 이런생각은 안되지만진짜 층간소음 사건이 왜나는지 알 것 같아요.
애엄마분들이 좀 위로나 조언좀 해주시면안될까요??
진짜저희 윗집 입장으로 어떻게생각하시는지좀 말해주세요ㅠ
절대 따지는게 아니라 입장이 어떻게 다른건지좀 알고싶어요
원래 그나이때 애들은 아무리 말해도 뛰는걸 멈출수 없나요?
....
참고로 애기는남자애고 아직 학교는 안들어간것같아요.
저진짜 너무 힘든데 애기엄마분들이 진짜 댓글좀 써주세요제발
윗집에 엄마분이 지금 아랫집 상황을 무시하는건가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랑 같은층간소음 겪어보신분들은 어떻게 견디세요?..
방탈진짜진짜 죄송합니다ㅠㅠ
--------------추가
관심감사해요ㅠㅠㅠ역시입장차이가..
저는 무조건 애기가 집안에서 뛰면안된다는게아니라 그 부모의태도가문제인것같어요..
저보다 심한분들이 많을테고 진짜 제가겪어보니 사람 미칠지경이예요 정신적으로
누구랑 얘기하거나 티비보면서 웃다가도 그 소리가나면 갑자기정색하고 그소리에만 집중하게 되고 손이떨리고 ....
아랫집이 이지경이란걸 알면 애를 조금자제시킬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자기애 귀해서 뛰는걸 그냥 냅두고아랫집 상황을 방관하는거면 진짜 길가다 때리고사과안하는거랑 똑같은것같아요..
댓글에있는 엄마분들 아랫집에 산다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아예뛰지말란게 아니라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먼저 미안하다는 표시를 해야한다고생각해요...
그럼 진짜 충분히 이해할수있거든요
옛날에 사시던 윗집분들은 애가뛰어도 이정도로스트레스받지않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항상 죄송하다고 먼저 말해주셨거든요ㅠㅠ 먹을거 간식거리바라지도않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지금 내애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고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행동했음좋겠어요진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