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확인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안하겠다고 확고히 마음 먹었고 남친한테도 확실하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5살 직장인이구요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다음달이 2주년이에요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어른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아까 집에서 남자친구와 카톡을 하던중에 손목 팔목 뒤통수아래?귀밑쪽? 에 타투를 한 사진들을 쭈욱 보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이런거 해보고싶다고 얘기를 꺼내던데..
사실 예쁘게 말해서 타투지 사실은 그냥 문신이잖아요..
문신이 나쁘다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겁이 난다는겁니다ㅜㅜ 엄청 아프다고들었던것같기도하구요 무엇보다 딱히 저는 뭘 몸에 새기고싶지 않아요
솔직하게...말해서 커플타투 얘기를듣고
만약 헤어지면? 하는생각도 들더라구요..
연애2년차고 정말 사랑하고 사랑받는게 느껴지지만
정말 혹시나 싶기도 하구요 이걸 남자친구한테 말할수는 없어서ㅠㅠㅠ
어쩌죠? 친구가 팔목에 짧게 레터링을 했는데 예쁘긴 하더라구요 좀 흔들리긴하는데 안하는게 맞는거죠?후회하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거절할지가 정말 고민되네요
너무 하고싶어하는것 같아서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