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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설렘쩌는 남우현 망상글

ㅇㅇ |2016.10.30 02:26
조회 1,781 |추천 35

남우현이라는 설렘에 빠져버려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슺니다 ㅠㅠㅠㅠㅠ
야심한 새벽 망상짤로 대리만족하는 나레기를 위로하고자 글을 씁니다 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3년째 짝사랑중인 선배랑 눈 마주쳤는데 반갑게 웃으며 인사해줌

"안녕"






















옆집사는 짝남집에 예고없이 들이닥쳤더니 놀란듯하더니 부끄러운듯 웃음


















내 책 뺏어가더니 달라하니까 "주~세~~요~~"해보라는 남우현

















남친꺼 자전거 뺏어타려는데 의자가 너무 높아 포기하고 내려온 나를 보고 높이 조절해줌
















전날 싸우고 홧김에 헤어지자했는데 강의실에서 마주친 순간 정색하며 피하는 남우현
















요즘 벚꽃이 예쁘게 폈다며 쫑알쫑알거리는 날 보며 웃다가 같이 벚꽃보러가자는 내 말에 끄덕이는 스윗한 남사친
















축제때 반 여자남자 섞어서 커플댄스 추는데 생각보다 붙어있는 안무가 많아 초조한 남우현
















운동하다 팔 다쳐서 깁스한 남사친이 자긴 팔 아파서 밥 못 멋겠다고 찡찡거리길래 어쩔수없이 먹여줌



맛있냐 ㅡㅡ

"당연하지 누가 먹여주는건데"















오늘따라 너무 힘들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짝남이 "야 멍때리면 얼굴 커진다~"라며 손장난쳐줌












같이 음악듣고있는데 내가 피곤해보였는지 자기어깨에 기대라며 툭툭 어깨 가리키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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