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제일 활발해서 방탈인줄 알면서도 올리는 점 이해해주세요
제가 전업주부로 생활을 하다 이제 일을 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저희 집 상황을 설명하자면 신랑 월 180벌음 서울거주 직장 서울 출퇴근시간 1시간가량씩 소요됩니다
현재 12개월인 딸아이 있는데 친정 엄마(경기도)에서 봐주고 계시고 주말에만 집으로 데려와보고있어요
집 대출 차 대출 등 대출이 많아 매달 마이너스예요
내년 봄에는 아이를 데려와 어린이집에 보낼 계획이고 내년에는 친정엄마가 더 봐주시기는 힘든 상황이예요
제가 이번에 두군데 합격을 했는데 어느곳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한군데는 서울에 있고 한시간가량 걸리며 월급은 인센티브 제외하면 100만원 초반대고 주말근무는 없습니다
다른것은 생산직 공장이며 3조 3교대 근무이며 파주에 위치해있어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며 일요일은 쉬는날이라고하나 특근이 많다고 합니다 월급은 당연히 훨씬 많구요
현실적으로 돈을 생각하면 생산직 공장에 가는게 맞지만 아이가 있으니 고민이네요
신랑이 자기가 혼자 다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치긴 하지만 집안일에 육아까지 할수 잇을지.. 현재는 거희 90프로 저 혼자 해왔습니다
혹시 교대근무하시면서 (저처럼 기숙사생활까지) 아이 보시는 워킹맘님 계실까요??
아이를 자주 못보는게 너무 걱정이네요
아이 정서에 괜찮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