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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ㅇ0ㅇ |2016.11.01 01:32
조회 80 |추천 0
난 몽키의 자존심을 꺾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몽키는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자존심을 꺾어야겠다.
몽키, 귀여웠어. 그러나 난 이제 너가 될꺼야.
그럼 넌 어떻게 해야할까?
그걸론 전혀 내 마음이 풀리지않아.
변함과 애교를 부려줘.
변함없는 상태에서의 애교와 눈빛은 이제 날
흔들지 못해.
이렇게 요구하듯 안쓰면 혼자 고민할까봐.
조련보단 사랑하는 마음에 끄적인다.

안녕 끼끼. 꼭 나에게 돌아올수 있기를..
니랑 말 안해!!! 흥! 아프다는데 고작한다는 소리가
그거냐? 참나 그래 알겠다
니한테 난 그런애구나~
그냥 니 기분나쁘면 꺼지라하고
아쉬우면 애교 쫌 부려주면 되는
헤픈여자구나..아..그랬구나..허...
난 나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꺼야
니처럼 나 쉽게 생각하고 갖고노는사람이랑
연애안할꺼야.
혹시나 싶어서 불어버리진 않는데..
뭐 니보고 걍 없어지라는건 아니야..
뭐..좀 서운하다고..걍..
난 저렇게 느꼈다고...
그냥..

..

..

가지는 말아달라고..그냥 츤츤데는거라고..
근데..아직은 별로 맘을 풀생각이 없다고..
걍..글타고..호구야 큭ㅋㅋ
너 나한테 고백안하면 평생 호구라고 부를꺼야ㅋㅋ
ㅋㅋㅋㅋㅋㅋ메롱이나 먹어 흥. 나 화났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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