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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소름끼치는것같아

ㅇㅇ |2016.11.03 17:34
조회 123,667 |추천 334

나 초등학교때는 체벌금지가 아니여서 쌤들이 막 애들 매로 때리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한것같음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작고 조그만 애들인데 밥 조금 남겼다고, 수학문제 몇개 틀렸다고 애들 때리는거 지금생각하니 너무 소름끼쳐.. 그때는 그게 당연한건줄알았지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음

짤은 그냥 갤러리에서 보이는거

추천수334
반대수13
베플ㅇㅇ|2016.11.04 03:06
근데 밥 남겼다고 때리는게 ㄹㅇ 말이 안되는 이유가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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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ㅅㅇ|2016.11.04 16:02
초2때 담임쌤(할아버지)이 여학생들만 허벅지 안쪽살을 꼬집는 체벌을 해서 내가 어머니께 일러서 어머니가 학교측에 항의하자 담임이 나에게 너는 허벅지 말고 다른 곳을 때려주마 하며 가만히 앉아 있는 나에게 와서 뺨을 때림... 진짜... 초2가 집에가서 자퇴하고 싶다고 엉엉 울었고 결국 어머니가 20만원 정도 찔러주셨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다 커서 들었다...ㅎㅏ...어쩐지 손도 안대더라
베플ㅇㅇㅇ|2016.11.04 16:01
여중이였는데 남자선생이 시계풀고 풀스윙으로 뺨때리고 구두발로 밟는건 그냥 일상 다반사 였음. 선생들마다 하나씩 무기 장착하고 다녔고 장착무기가 없으면 교실에 널려있는 아이템들 마구잡이로 잡아서 쓰면 됐었지. 출석부로 머리 날리는건 완전 애교수준이였고~선생들 진짜 노스트레스였을꺼야~ 그렇게 지 기분대로 쳐때려도 애들은 수업끝나면 해맑게 떡볶기나 먹으러 갔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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