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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자궁척출할지도 모른다는

아우진짜 |2016.11.03 17:52
조회 142,007 |추천 331
오늘 산부인과 진료를가서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자궁근종9.8cm라서 자궁을 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 습니다

그전에 다쳐서병원갔다 빈혈수치가 너무 낮다고 부인과 검사 받아보라고해서 신랑이랑같이 병원을갔어요

저검사받고 와서 자궁에 근종이 커서 잘못되면 자궁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데

신랑 자궁들어내면 여자인생 끝 아니야?

첫말이 저말 이더군요

참 기도 안차더군요

이래저래 나가면서 볼일볼겸나간거라 점심먹고
신발사러가는길에 몸관리를 얼마나 안했으면
그렇게 클때까지 모를수있냐

나 근종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 많다더라
서서히 생리하면서 피가 빠진거라 몰랐다

니몸니가 안챙기면 누가챙기냐

나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지마라 이러고 싸움서

신발사고 집에오니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나서더니
낚시하러 간다고 합니다

이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추천수331
반대수15
베플|2016.11.03 18:29
너같이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 새끼는 남편으로써 끝이다 이 개새키야라고 종이한장 딱 써놓고 친정으로 가세요. 와이프 몸안좋은데 저딴 말 씨불이고 낚시간다는 저것도 남편이라고 ...쯧
베플데이드리머|2016.11.03 22:23
우선 글쓴님 여러병원을 방문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임기여성에게 자궁적출은 권하지 않습니다 조금 곤란하다싶으면 적출을 권하기도 한다는 글을 본 적 있어요 이에 문제없냐는 물음에 없다곤 하지만 후유증은 엄청나다고 하죠 크고 유명한 병원 위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베플ㅇㅇ|2016.11.03 22:05
작년에 16cm거대근종 개복수술로 떼어냈어요. 가임기여성한테 자궁적출 하는병원 거의 없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그딴말하는병원 말고 자궁근종수술 잘하는병원 찾아가서 잘 알아보세요. 참고로 전 고대ㅇㅅ병원에서 했는데 수술 아주 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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