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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지 3년이지났습니다.

익명남 |2008.10.21 16:13
조회 651 |추천 0

제나이 23살,,

작으면작고 많으면 많은 나이입니다.

예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는 이제 3년이 됐습니다.

전군대를 남들보다 일찍 갔다왔어요.. 전역한지도 1년이나됐습니다..

그녀와 사귈때 해달란건 다해줬습니다. 제 빠듯한 월급에도..

그래도 꽤 유명한 시내의호프집에서 어린나이에 매니저급대우받아서..한달에

못벌어도 150정도는 벌었었습니다.. (저는 대학을못갔습니다..)

여자친구가 갖고싶다는 명품..가끔씩 사줬습니다.

어머니 생일때 어머니가 꽃을좋아하셔서(여친어머니) 화분도 사주고 화환달아서

건강하세요..이런식으로 달아도 주고 너무추억이많습니다..

제가 군대가기 일주일전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후로 연락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생각나고 너무나 보고싶어요..

그떄도 헤어지고 매일 술먹고 여친집앞에서 혼자 담배피고,,집에가고그랬는데..

아직도 힘드내요..

휴 사랑이란거..이렇게 아픈줄 알았다면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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