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작은 사업하시고계시는데 2년전에 투자자가 없어서 사업 부도날뻔함..그나마 박근혜 벤쳐 프로젝트로 2억 투자 받고 요즘 가망이 보일려고했거든ㅠ근데 아빠가 이번 순siri랑 ㄹ혜 사태보고 박근혜 하야하면 우리 사업도 망한데ㅠㅜ힘들게 얻은 투자금이 아무래도 끊기니까
하지만 그런말을 하시면서도 하야 시위나가고 서명운동하시는 부모님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우리 눈앞에 이익을 두고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시는거잖아.. 물론 당연히여기는 애국인 친구들도 있겠지만 나는 가족이 망할수도있다는 생각에 더더욱 무섭고 부모님이 대단하신거같음..나도 커서 우리 엄마 아빠처럼 바른 소리하는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