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녀들!!
그냥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서 새벽에 잠도안오고 끄적여보려고해.
그냥 내가 올해에 많은변화를 겪기도하고 특히나!친구관계,인관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나름 울기도하고 고민도 많이 하고 했었어.
나도 지금 학생이지만 나는 친구관계때문에 맘고생을 심하게 했거든.그래서 정리도할겸 친구관계에대해서 느낀걸 적어볼게
1.내마음을 알아줄거라 너무 믿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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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를 사귈때 좁고 깊게 사귀는편이야. 또 나는 어떤친구와 친해지다보면 그 친구를 많이 믿게 되는데 참 사람이란게 한쪽이 마음이 넘치면 한쪽은 기울어지기 마련이더라.나는 이친구가 너무 좋고 편해서 나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 사람들 많을거야.나도 고민있으면 주변사람들한테 다 털어놓고 했었거든.
근데 처음에 한번 두번 이야기할때는 공감해주고 슬퍼해주고 할테지만 계속 그러는게 반복이되면 그친구는
부담스럽다고 느끼고 내가 답답하다고 느끼더라고...
나는 이친구가 너무좋아서 내마음을 몽땅 드러내버리면 상대방은 더이상 내 이야길 마음담아 들어주지 않는경우가 생기더라
그렇다고 고민있을땐 혼자앓으라는건 아니야
남에게 털어놓는것도 나쁘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균형을 맞춰가면서 해야해!
2.참지않기
친구가 나한테 심한말을 하거나 기분나쁘게 할때는 참지말고 이야기해.혹시 이런 친구들많을거야
'내가 화가나지만 그렇다고 내가 여기서 화를 냈다간 싸우면 어쩌지'라는 생각때문에 내 의견 표출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나도 그랬어..ㅋㅋㅋㅋㅋ
나는 성격상 화내는것도 잘 못하고...싸우는것도 싫고
그래서 항상 내가 잘못하지 않았을때도 사과부터 하고,참고...지금 생각해보니 바보같았던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계속 참게 되면 상대방은 너에대해 '쟤는 이렇게해도 화 안내' '쟤는 이렇게 해도 괜찮을거야'
이렇게 인식하고 만만하게 보더라고.결국 나만 바보 되는거지. 화를 내야할땐 흥분하지말고 조곤조곤 차분히 이야길하면 생각보다 일이 잘풀릴거야. 적어도 참는것보단 후회도 덜하고!!!예외지만 싸우더라도 힘들겠지만 너가 잘못한 상황이 아니라면 길은 있기 마련이더라!!화이팅!
3.상대방에게 너무 맞추지 않기
착한아이 증후군이라고 하지??내가 착한아이로 보이고싶어서 내의견보단 남의견에 맞추고,상대방에 의해 결정하는!
근데 내가 모두에게 착할순 없더라! 어딜가나 나와 맞지않는 사람이 있어.내가 전세계인에게 착한사람이 될수없다면 나 스스로에게 착한 사람이 되는게 편하더라! 배려할땐 배려하고, 내 소리를 내야할땐 내는 현명한 사람이 주변을 끄는것 같아
4.뒷땀은 까지도,끼지도 말기
이게 솔직히 제일 어려운것 같아.
솔직히 남 뒷담을까면 상대방과 특별해지는것 같고 더 가까워진것 같겠지만 아니야.
문득 뒷담까고 나서 생각하면 '내 이야기도 이렇게 하진 않겠지?'라는 불안감이 생겨
솔직히 남 험담해봤자 남는건 아무것도 없어.
다 부메랑으로 돌아올 뿐이더라 입조심 하는게 제일 어렵다!
5.친구가 영원하다 생각하지 않기
당장 내가 이친구랑 친하다고 해도 나중에 사람이 만남을 하면 이별이있듯 멀어지기 마련이더라!
모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내가 이사를 가거나 멀리 가더라도 연락하고 만날친구는 만나고 친했어도 멀어지는 친구는 멀어지더라.10년지기 20년지기 이래도 진짜친구는 따로 있는듯
6.기대를 버리자
앞에내용이랑 비슷한데 내가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사람은 그냥 딱 거기까지야 더이상 내 기대만큼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지않는다면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과감히 기대를 버리면 마음도 편하고 상처도 덜 받더라고.
너무 두서없이 새벽에 삘타서 적은 글이라 보기 힘들었을것같아..ㅠㅠ
나같은 고민하는 판녀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