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을 병행하고 있어서
가끔 오피스텔에서 잠을 잘때가 있습니다
층간소음이라는걸 ···이걸두고 하는지요
위에서 쿵쿵··
쿵···도르르르르르 ㅡ마치 볼링소리
물 소리
위의소리가 얼마나 쾅쾅대고 걸으면
그런소리가 날까요?
100년된 오피스텔도 아니고···
판자집도 아닌데요
문제는 저 소리가 밤10~새벽4시까지
몇달간 계속 난다는 겁니다
얼마전에 경비아저씨한테 말했더니
그집에 애기가 있다는 걸 듣고
할머니가 손자를 봐준다네요
그래서 저는 애기가 뛰어다니나보다
··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단골손님이 윗층에 살거든요
오더니 무슨말이냐 · 거기 남자 젊은 사람혼자 산다
무슨 애가사냐고·· 그럼 애기가 울면
자기네 집에도 다 소리가 들릴텐데··
절대 아니다·‥ 젊은 남자 혼자 산다는 겁니다
그말 듣고
고민중입니다
성격 같아서는 개지랄 하고 싶은데
가서 얼굴대고 지랄할까
아니면 경비아저씨 한테 말을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종이에 글써서 문앞에 붙여 놓을까
별별 고민을 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