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인비서가 필요한듯한 직장상사

머나일 |2016.11.07 09:20
조회 1,227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월요일 아침이네여

 

저는 월요일 아침 출근부터 개빡쳐서 글을 올려요우~ ㅋㅋㅋ

 

월요일 아침같은 직장 상사때문이죠

 

안그래도 어제 잠들었다가 그 ㅅㅂㅅㄲ는  월요일 아침인데 출근하는게 ㅈㄴ즐겁겠지 하면서

 

잠에서도 깼어요~^^ ㅆ 

 

저의 불면증의 원인이기도한 직장 상사에대해 이야기 해보려해요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자리에 와보니

 

제자리 위에 본인 재산세 공과금 납부 용지가 고이고이 놓여있네요

 

저보고 내란 소리에요;

 

그 전에는 본인 주민세도 내라고 주기도 하고 속도위반 과태료도 내라고 시켰었죠

 

그렇게 거절 못하고 한 두번 해주니깐 당연하단 듯이 오늘 아침엔 제 책상위에 놓여있었어요

 

근데 문제가 바로 윗상사거나 하면 왜 이걸 저한테 시키냐고 뭐라 할 수 있을거 같은데

 

팀장직만 돼도 뭐라 할 수 있어요.

 

근데 이사람은 팀장 위에 있는 저희 센터 센터장이에요..정말 노답이쥬..

 

비서가 필요한 듯 하지만 안타깝게도 센터장급에는 비서가 없어요

 

그럼 그런데로 스스로 본인 일은 본인 와이프를 시키던가 와이프 못시키면 스스로 하던가

 

하면 참 좋겠는데 본인 개인적인 일을 자꾸 회사로 가져와서 저를 시키네요..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해봐서 처음에는 하는건가보다 하고 했는데..

 

이제 날이 가면갈수록 심각해지는거같아요

 

정말 거절하고싶은데 이제와서 어떻게 거절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심지어 저 전임자 부터 그랬었나봐요..그래서 저희 부서사람들은

 

왠만하면 거의 다 알고 있는듯한데 아무도 선뜻 나서서 도와주지도 않아요..그냥 뒤에서 욕만..

 

제가 그냥 조용히 참다가 그만두면 제 후임도 똑같이 피해를 볼텐데유..

 

지금껏 제가 그 새끼의 개인적인 일 중에 해온일을 나열하자면

 

1. 본인이 다른 사람 줄 선물 사오기

2. 골프웨어,골프공 등 주문해주기

3. 아들 가방 주문해주기

4. 아내 화장품 주문해주기

5.공과금(주민세,제산세,과속 과태료)

6.핸드폰 삼각대 사다주기

7.본인이 들어야 하는 교육 대신 들어주기

 

등등 더 나열해봣자 암튼 다 이딴일이에요

 

부탁할때 정중하면 괜찮은데 말투가 __썅 병신이에요

 

사진 달랑 한장오고 "이거 주문해라"

 

"이거 한번 찾아봐라"

 

제가 할일이 아닌데 부탁도아니고 명령조로 맨날 쳐말해요

 

그리고 제 카톡 프로필 사진 이상하면

 

바꾸란 식으로 사진 이상하다고 뭐라해요 썅씹바

 

심지어 얼굴보고 뭐 시킬때는 너무 당연하단듯이 뻔뻔하게 시켜서

 

'아 이걸 내가 하는게 맞구나' 싶게끔 이야기를 해요

 

존ㄴ...노답이에요..........제가 싸우고 그만두는거 외에 답이 없나요

 

답이있을까여..................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