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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신세한탄

커피나 |2016.11.07 22:04
조회 15,656 |추천 29
40한달전인 미혼여자입니다.
전 잘 모르겠는데 아줌마 새댁소리 맨날 듣고 삽니다
그럴만한 나이지만 속이 문드러 지내요.
이젠 첫인사가 애는 몇살이냐고 하니 씁쓸하네요
시집도 못갈것 같이 생기진 않았나보다 하고
스스로 위안 삼으려 했지만 적응이 쉽지않네요
나이로 치면 당연한데 우울하네요
전 지금 하나도 불만이 없는데 제 나이가 최대 단점이 된 기분입니다
사람들이 나이 물어보면 괜히 위축되고
한심한 사람 취급 받는기분요
이 나이먹고 머했나 싶기도 하고
내 잘못이 아닌데 왜 죄인이 된 기분인건지
해가 바뀔때가 되니 더욱 우울
40은 또다른 기분 화장을 하면서도
머리를 하면서도 아줌마같은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하네요
맘을 다잡으려 책을 읽고 있어요
왜 나이가 저한테 약점이 된 걸까요
결혼안한게 이런 기분일 줄이야
하자있는 사람 처럼 느껴져 우울
힘 좀 주세요 ㅜㅜ
추천수29
반대수5
베플ㅇㅇ|2016.11.07 22:52
결혼했어도 40대 앞두면 다 기분 ㅈㅗ같고 그래요 ㅡㅡ
베플남자프로이트|2016.11.08 01:51
오랜만에 네이트 들어왔는데 댓글들이...너무들 하시네 힘내세요 작성자분. 40도 사랑할수있는 나이 입니다!
찬반남자ㅂㅂ|2016.11.08 14:36 전체보기
남친을 많이 만들고 섹스를 많이 하면 젊어 집니다.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아끼지 말고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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