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일찍 집에 들어와서 오랫만에
그토록이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메일함도 들리고 웹서핑도 하고 있습니다
뉴스란을 기본적으로 여는데 요즘은 뉴스란 들어가기가 주저하게 되는건 가슴이 아파서 입니다
잘 잘못을 따지기전에 사람들은 왜 그렇게 냉정할때는 냉정한건가
긍정적인 시각으로 마음을 넓히고 가슴을열고 끌어 안을수는 없는건가 생각 합니다
믿었던것에 배신이 크다는것은 인정 합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제가 잘모르고 이글을 쓰는가 몰라도
그래서 답답한 마음을 이 공간을 통해 처음으로 글을 담는가 몰라도
대통령 이 개인의어떤 흑심으로 갈취라던가 욕심에사 벌어진 일이라면
아마도 분노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이해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음의발로 에서 시작된 회한 이 아는것 많지않고
뭐가 뭔가도 모르는 무식쟁이 제게 이렇게 가슴아프고 답답한 마음을 갖게 하지는않겠지요
살면서 용서 그 용서 라는 마음만큼 아름다운 마음이 있을런가요 ?
그래도 우리가 뽑고 우리가 믿었던 사람의 어리석음에서 시작된 과오
한번은 용서를 ..그리고 따뜻함으로 안아줄수는 없는건가요 ?
그리고 기회를 주면 안되는건가요 ?
기회를 줬는데도 또다시 우리를 배신감을 안겨줄때 그때 외면 하면 안되는건가요 ?
오전에 저는 운동관리 차원에서 아파퀴 어귀를 한바퀴 돌며 걷는 운동을 하는데
엊그제 걸으면서 깜짝 올랬던것은 하루사이에 바람이 불었던 탓인가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서 낙엽이되어 뒹굴고 있는것을 본거에요
며칠전 걸을때만 해도 살구빛 얼굴을 하고 떨어져 있는 은행알들을 보며
은행 알이 푸르스름한걸로만 알았던 내개 살구빛 모양새를 하고 있는것을 올가을 처음 봤는데
계절이 깊어가고 있음을 봅니다
더불어 생각도 깊어지고
사색의산책길에 가끔은 드믈게 시린 눈가를 피부로 마음으로 봅니다
그윽한 커피향이 더욱 좋은 계절 마음 같아서는 오래전 익숙했던 습성처럼 훌쩍 어디론가 열차라도 타고 가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깊 어가는 가을 그 길에서서 가슴을 뫃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