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미들의 착각
지금 방탄소년단 뷔가 비난을 받는 이유는 "머리채를 잡은" 그 행동이다. 이유야 어떻든 "공개적인" 장소에서 "남자" 공인이 "여자" 일반인의 머리채를 잡았고, 살짝 들어 올렸다는 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 심지어는 경찰도 "머리채를 잡았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논란이 될만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고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행동을 조금 더 조심했어야 한다. 경솔했던 행동이기 때문에 이슈가 된 것이고 경솔했다, 논란이 될만했다 하는 건 아미들 중에서도 나온 말이다. 아이돌이 폭행죄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했는데 팬덤싸움으로 치부하고 특정인이 올린 글 탓이라니.
2. 머리채 라는 표현이 격하다
머리채라는 것은 길게 늘인 머리털을 뜻한다. 절대 ㅂㅈㅁ 님이 악의적으로 단어선택을 한 것이 아니며 심지어는 "머리채" 라는 단어는 영상 속 그 분이 먼저 사용하셨다.
3. 반말로 인한 머리채 잡기가 아니다
반말을 했다고 머리채를 잡은 것이 맞다. 이 역시 영상 속 그 분이 "직접" 하신 말이며 영상 속 그 분의 발언을 왜 아미들이 나서서 아니라 하는가. 일이 커지고 나서 "바뀐" 말과 지인에게 한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신뢰성이 있는지는 아미들을 제외하고 다들 아는 사실.
3. 김석진이 말린 게 아니다?
김석진이 한 말이라고 적혀있는 "바보야~ 울리지 마~" 이 주장에 뒷받침되는 근거는 전혀 없다. 상황이나 얼굴 표정으로 보았을 때 장난이라기보단 말리는 쪽에 더 가깝지 않나. 또한 이미 팔을 내리고 있는 뷔에게 팔을 뻗었다니 이 역시 잘못된 이야기. 팬에게 눈을 떼자마자 뷔를 말렸다. 이미 뗀 상태에서 뻗은 거라면 공중에서 떠도는 저 손들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지? 영상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사실이지만 받아들이지 못할 아미가 있을 것이 뻔하니 캡처본을 첨부하겠다. 조작 된 것 같으면 방탄소년단 홈마가 올린 영상을 찾아 보도록.
4. 특정인의 악의적인 감정으로 조작 된 일이다?
아니다. 특정인으로 지목 된 ㅂㅈㅁ 님은 "퍼온" 사진을 그대로 첨부하였다. 무엇보다 "악의적"으로 바뀐 사실은 하나도 없다는 것 이것이 팩트다. 앞 뒤 상황을 모른다고? 몰랐다고 하더라도 경찰이 밝혔듯이 "폭행죄"가 될 수 있는 행동이었다. 일이 커진 이유는 "뷔"의 행동이지 특정인의 "글"이 아니다.
5. 왜 팬도 아니면서 제3자가 끼어드나.
이 말에 관해선 정말 할 말이 없다. 앞으로는 방탄소년단 팬들은 방탄소년단 멤버가 아닌 가수의 기사에는 그 가수의 잘못이 있더라도 댓글 하나 달지 않고 입에 담지도 않겠다는 말로 듣겠다.
(주관적인 생각들 정리)
지금부턴 내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하겠다. ㅂㅈㅁ 님이 전부터 올리셨던 글들은 절대로 잘 한 행동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 일만큼은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아미들이 고소를 당하는 이유는 "비난"이 아닌 "욕설"을 했기 때문이다. 아미들의 잘못으로 인한 일을 ㅂㅈㅁ 님이 어이없는 짓을 한 것으로 매도하진 말아 주시길.
이 글에 관하여 "논리적인" 반박은 받겠지만 "욕설"이 있다면 나 역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이 글은 "뷔" 군의 행동에 관한 "비난"은 없으니 내가 욕먹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한다. 댓글엔 아미들의 "반박"과 "공감"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