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맛깔스러운 연설
ㅇㅇ
|2016.11.14 08:07
조회 46,558 |추천 576
- 베플ㄴㄴ|2016.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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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1번을 뽑고 12시간동안 노동을 하고....이게 가슴이 너무 아프다. 잘살려고 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한다. 학생 가슴이 얼마나 미어질까... 성실하게 사는데도 더이상 나아지지 않는 것. 윗세대들은 나아졌다, 잘 살게됐다고 말하는데 굶지 않는게 잘 사는건 아니다. 꿈꾸는 대로 이뤄지는 세상이 잘사는 거다. 이 학생이 앞으로 어떤 삶을 살지 모르겠지만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어떤 일상으로 돌아갈지 알수는 없지만 우리는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선 안된다. 오늘을 잊지 알아야한다.
- 베플ㅇㅇ|2016.11.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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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1번 뽑으시고도 12시간 일하신다는 말부터 진짜 울컥함....
- 베플20녀|2016.11.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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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감동이다. 우리를 위해 싸워주신 조상님들에 대한 대답이고, 현재 우리 스스로를 위한 혁명의 발걸음이며 미래 후손들을 위한 선물이 될것입니다....지금도 나라를 팔아먹을려고하는 정부한테 과연 나랏일을 맡기는게 옳은 일일까.? 일본의 개가 그렇게 되고싶으면 이나라를 떠나서 일본에 가서 꼬리 열심히 쳐 흔드십쇼. 우린 우리끼리 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