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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 고민이에요 들어주세요..

777 |2016.11.14 09:39
조회 1,284 |추천 0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현재 백일정도사귄 구남친이랑 헤어진상태이며, 제가 차였습니다. 생각도 잘 나지않아요..

 

구남친을 처음알게되기 몇일전 소개팅한 남자가 있었고, 이 소개팅남은 결혼식장에서 저를 보고

주선자를 통해 절 소개시켜달라하여 소개받은케이스였습니다.

 

소개팅남과 한번봤고, 일주일 연락하다가, 괜찮은사람이었지만 소개팅에 대한 부담이 크고, 구남친이 제게 너무 적극적이어서.. 정중하게 부담스러워서 연락잘못하겠다고하고 섣부르게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구남친과 사귀게되면서도 소개팅남이 생각이 났고, 구남친과 헤어지게되면서 더 생각이나서.. 처음엔 외로워서 그런가보다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한달반이넘은 지금 더 많이 생각이나고 잠들때 깰때마다 바로 생각나서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그렇다고 연락할 용기는 없고,, 주선자와 각자 친한사이라,, 주선자에서 섣부르게 얘기도 못꺼내겠고,, 많은 고민이 되네요..

제가 구남친에게 상처를받아 일시적으로 소개팅남을 그리워하는걸까요?...

 

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나요? 이런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소개팅에서 서로 잘 안되다가 잘된케이스도 있나요?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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