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머리가 너무아파서 밤을 새고 글을 남겨봅니다 엄청 줄여서 정리해서 질문드려요
제가 절 평가하긴 그렇지만 여사친도 많고 연애도 꾸준히 해왔던 훗남입니다
우선 중딩때부터 친하던 여사친과 기획을해서 3:3으로 펜션잡고 놀기로 함
그날 저희 친구들과 그쪽 애들전부 너무 재미있게 놈
여사친이 단톡방을 파고 더 끈끈해짐 그와중 저랑 여사친 무리중 한명이랑 친해짐(펜션서 놀때부터 서로 약간 호감느낌) 자연스레 연락함(단톡방에선 보는눈이 많아서 제가 티를 못냄 아무도 따로 연락하는걸 모르는상태) 여튼 그러다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밤샘 10시간 통화함 엄청 유쾌하게 서로 잠안온다고 아침 열시까지함 그뒤로 엄청 가까워짐 그날 술먹고 들어갈는데 아침에 모닝콜까지와서 한시간통화 할정도 그리고 서로 약간 보고싶다는걸 둘러 말하는정도 였음 그러다 바로 다음날부터 연락이 뜸한거임 (여자엔 지금 부모님이 넘어지셔 좀 다치시고 직장도 구하는중이라 예민하긴함) 그전에 제가 단톡방이나 갠톡에서 이여자애한테 좀 틱틱 거림.... 단톡방에서 한번씩 얘가 실수해서 제가 갠톡으로 우리둘말좀 하지마라고 뭐라함 들킨다고
그러다 담날부터 연락이 뜸해지고 제가 전날 밤에 뭐해? 라고 보냈는데 읽씹을 함 얘는 제가 읽씹 엄청 싫어하는거 아는상태입니다.... 그뒤론 단톡방에 얜 가끔 야기하고(급격히 말수가 줌) 저랑도 통화나 갠톡을 안함 뭐해? 요고 읽씹하고 톡 없는 상태...... 이거 도대체 뭘까요 무슨 텀을 두고 그럼 모르겠는데 이모든게 3일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너무 속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혼자 단톡과 갠톡을 쭉 보며 말실수한거 있나 확인했는데 그나마 말실수라면 얘한테 좀 툭툭 던진거 뭐라하고 좀 짓꿎게 한거 뿐인데 그거 하나로 2일동안 통화 13시간정도 하고 갠톡도 꾸준히하고 분위기 좋았는데 한순간에 맘이 접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정말 답답해서 밤새고 생활이 안됩니다 ㅠㅠ 조언좀 구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걍 돌직구 고백을 해야하는걸까요?? 제가 철벽 좀 쳤거든요 ㅠㅠ 질문이 어렵네요 죄송하구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