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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ㄴ따윈 안하는 이유

정말 청년 실업의 실감이 턱끝까지 차올라.
운동하면서 월세 내면서 돈 100은 벌고
싶은데 투잡 아닌이상.(가게 두곳이상 알바)
100만원 만지기 힘들어.
아줌마,할머니들 마저도 요식업계 경쟁상대야.
여기는 번화가지만 내가 냉정하게 짚자면
그냥 '요식업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야.
그럴때마다 괜스레 악마와 손잡고 싶지만
참아. 또 참아. 우리 부모님 생각하면서.
이건 말없는 살인이고. 심지어 내가 죽는 길이라고.
또 참아. 그래도 내가 부끄럽지 않아.
나도 웃음 팔면 한달 500은 벌겠지.
거기다 철판깔고 싸돌아댕기고 독하게 하면
600은 기본이고ㅋㅋ
나도 운동 배우면서 철판깐 애들 좀 봤다.
심지어 자기부모님이 그 지역에 살아도
그 애들도 그 지역 토박이더라..
그래도 난 안해. 돈 100만원 벌기도 힘들지만.
그세계의 동료들의 의리보단 갈굼과
배신들이 난무하는 곳인걸 잘 아니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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