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근데 다시만나기엔 멀리와버린거같다
너도 힘들겠지 마지막으로 쳐낸건 나였으니까
나한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잡았겠지
그걸 보고 내가 너한테 그랬던게 생각나고 흔들렸지만 서로에게 좋은건 내가 받아주지 않는거라 생각했어 바보같았던거지 그렇게까지 하고나니 후련하고 후회없을것같은 니가 날 영영 잊을까봐 아직 조금 무섭기도해
지겹게 반복되던 우리사이 이제 좀 끊어보려고 바로 다른여자 만났던 내 선택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
너랑 맘없이 만난 그 여자 둘다한테 상처주는 행동이였지만
나도 내가 감당이안되네
2년이조금 넘은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 항상 이기적인 내 행동 다 받아주고 알면서도 이해해줘서 고맙고 미안했다
나도 내 잘못된 행동을 알아서 그런지 자꾸 흔들리네 나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어떤선택을 해야할까 내가 먼저 다가갈용기가 없다 너한테준 상처가 너무많기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와준다면 그땐 진짜 흔들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