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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았다

ㅇㅇㅇ |2016.11.15 22:04
조회 74 |추천 0

제가 중3때 좋아했던 남자애 에게 3번의 고백을 해 3번 다 차인 적이 있었다. 3번째 차이던 날 며칠 지나지 않아 그 남자애에게는 여친이 생겼다. 그일을 알고 난후에는 충격 그자체였고, 배신감이 밀려왔다. 나의 일을 알고 있던 친구는 날 위로 해주었고,저렇게 양아치새끼랑 사귀는건 어차피 너가 아까운거 였다며 나에게 위로를 건네주며 빨리 잊으라고 말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몇개월동안에 그애를 잊었고 올해 1월달 겨울방학때 그애에게 연락이왔다. 아 그때는 그여자랑 헤어진 후였다. 그여자랑은 안좋게 헤어진거로 알고 있었다. 학교 소문도 많이 안좋았다. 어쨋든 연락이 맨날 왔으며 나에게 선톡을 하라는둥 왔다. 그때에는 난 벌써 잊은 후였고,오히려 연락 오는게 너무 불쾌할 따름이였다. 연락 하던 중 이애는 내게 3번의 고백을 해왔고, 물론 나도 3번 다 찼다. 그러고 잊으며 산 동안 내친구가 그남자애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다. 여사친애한테 내가 연락을 씹는 다는둥 어쨋다는 둥 그얘길 듣고 어이가 없던 나는 아무말도 안했고,친구는 뒤이어 말을해주었다. 그려사친애가 그 남자애에게 니가 싫으니까 그랬겠지 븅아 라고 대답해줬다고 했다 그걸 들은 나는 너무 통쾌하였고, 그동안에 일을 내 15년지기 친구에게 다 말을 해주었다. 내 베프는 그 소릴듣고 충격에 휩싸이며 나에게 해줄말이 있다고 했다. 중3때 나는 그남자애와 같은반, 내 베프는 그 여친과 같은반이였다. 그여자랑 남자는 사귀다가 여자애 집에서 데이트를 했고, 남자가 아 ㅅㅅ하고 싶다고 얘길했더니, 그 여자가 내일도 우리집 올거지? 라는 말을했고, 그 둘은 진짜 했다고 당사자들이 말을 했다고 했다. 그때 나는 걔를 잊느라 걔 얘기는 아예듣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 남자랑 사귀던 도중 합기도에 같이 다니던 군대간 남자랑 연락을 했다는 얘기로 헤어졌고, 그여자는 그 군대간 남자랑 사귀고 ㅅㅅ를 했다는 얘기도 있었다.그리고 내 베프에 친구가 그여자랑 친했던 시절에 그여자네 집에 놀러갔을때는 집에 콘돔도 있었다고 했다. 그여자는 자기 오빠거라고 시치미를 땠고,결국 그 여자랑 친구는 친구를 끊었다고 했다.지금까지 너무 충격적이라 가끔 그 남자애에게 연락 올때마다 무서워서 다 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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