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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부심 쩌는 친구

21쏠로 |2016.11.16 22:04
조회 450 |추천 0

안녕!!! 난 21살이나 돼서 모쏠인 닝게닝야!!!
우선 난 여자고ㅠㅠ 평균이상은 되는 얼굴이라고 생각해ㅜ 번호도 나름(?) 자주 따이고 어디가면 예쁘다는 소리도 항상 들어왔어!
핑계같지만 학생때 남자때문에 왕따나 스토킹 성폭행을 당할 뻔 해서 그런지 남자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 ㅜㅜ
그렇게 21년을 살아왔는데 내 고딩때부터 친구였던 아가 자꾸 내앞에서 남친 부심을 부려
얘도 이번이 처음사귄건데 나한테 "너는 연애 언제 해보니" "너도 얼른 잠자리 가져봐야 할텐데" 이런식으로? 계속 부심부리는데 솔직히 얘가 예쁘지도 않고 남친도 완전 못생겻는데 내가 얘한테 이런소리를 들어야한다는게 너무 억울해
나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할지도 모르겟지만 그게 그렇게 자랑할 일 인지 자꾸 자기 잠자리썰을 푸는데 좀 듣기 거북해
자주하는것같은데 자꾸 와서 자랑하곸ㅋㅋㅋㅋㅋ
진짜 심각할때는 처녀처녀 그러는데 처녀가 나쁜것 처럼 말하고, 내가 배아파하면 나보고 처녀잉태랰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냐?ㅋㅋㅋㅋ 그게 나랑만 있을 때 해도 빡치는데 다른사람들 있는데서 하니까 미칠 노릇이지

모임 같은 데 가면 "글쓴이는 모쏠이라 잘 모르지?" 이라는 말을 엄청해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도 자꾸 그러니깐 조금씩 짜증나고 기분나빠ㅠ 진짜 얘이러는거 듣기 싫어서 아무나 사귀까 생각도 한다.하

이런애들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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