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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회사말아먹을 오피스와이프가 있어여

ㅇㅇ |2016.11.17 16:06
조회 3,240 |추천 0

엄마가 아버지 권유로 지방으로 확장된 회사공장을 맡기로 합니다, 여기서 의아한 것은 우선 아빠가 엄마를 엄청 무시하는데, 아빠가 일을 맡긴다고 제안한것도 이상했습니다. 근데 사실 아빠보다도 엄마가 더 많이 일하고 싶어했었고 (원래 그냥 가만히 못있는 성격 + 집에서의 발언권을 얻기위해(아빠가 돈버는거에 비해 생활비 엄청 적게주고 가족한테 짠돌이)그리고 아빠입장에서는 아빠 건강문제로 엄마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는 모든 재산과 엄청난 빚을 얻어 지방공장을에 투자했기에, 직원들을 관리한 진짜 주인? 회사를 정말 생각하는?엄마가 내려가서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방공장 옆에 방도 얻고 엄마가 가서 일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웃긴게 '권이사'라고 있는데, 작년에 남편이 암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여자는 원년멤버(10년동안 일함)이고 거의 아빠가 제일 신임하는 사람 2명(권이사, 심이사)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아빠는 자기한테 아부하는 사람만 좋아함 ㅋㅋ) 이 여자가 엄마가 있으니까 회사에서 자기마음대로 못하니까 아빠한테 엄마를 이간질시켜서 결국 엄마를 쫓아냈습니다.

 

솔직히 제일 큰 문제는 아빠였습니다. 원체 아빠는 엄마보다는 그 사람들을 더 믿고 너무 엄마를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엄마도 이혼한다니만다니 쎄게 나오니까(재산분할되면 사업망함) 아빠가 엄마한테는 지방공장 경영권준다고하고 또 이사들한테는 당분간만 맡는다고 하니까 이사들이 엄마를  무시하고 아빠도 엄마를 회의에 안 넣고 무시하고  그렇게 희망고문,반복하면서 2달동안 그렇게 싸웠습니다. 그런다가 엄마가 어느날 권이사한테 (아빠볼때만 인사한다고 함) 인사즘하고 가라고 전화통화했는데, 권이사가 퇴근하다가 빡돌아서 다시 차돌리고 와서, 엄마한테 따지면서 지랄하다가 심이사한테 전화로 응급실불러달라고하고 응급실가는 쇼를 했다고 합니다. (아빠는 솔직히 이사건을 엄마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말로도 그렇고, 제가 봐도 자기 혼자 지랄하고 심이사랑 짜서 쇼한게 분명합니다) 그후, 사표를 낸다고 지랄하니까 결국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권이사가 엄마보다는 필요하니까 엄마를 쫓아냈습니다.

 

솔직히, 제가 제목처럼 오피스의 와이프라고 한 이유는 이 여자가 엄마를 얕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아빠를 못믿습니다. (예전에 저어렸을적에 술집여자랑 사진찍은것도 봤고,아빠톡보면 이상한야한동영상 공유하고) 여튼 여자문제가 완전히 무결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엄마말에 따르자면, 그 여자가 꼬리치는 것같고 자기안위에만 집중하지 회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딸린 혼자가 된 사람이나 이혼녀는 무서운 사람들이라 유부남도 막 만난다고 그러던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그 여자입장에서도 돈많은 아빠랑 친해서 좋을것밖에 없으니까 아부만 하고, 아빠한테 꼬리치는 것같습니다. 엄마가 점도 봤는데 그여자(총무 회사,집재산 다담당-비자금 조성가능성 다분, )가 나중에 회사도 말아먹고 사주에 남자도 많아 여럿거닌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사촌언니 말로는 여자가 지금 아빠의 신임에 기고만장해져서 직원들을 이간질시키고 아량도 없고 자기맘대로 한다고 그러던다고 그러고요, 그리고 아빠한테 졸라서  어린나이에 이사가 된것고 있고.

 

      솔직히 제기준에서 점본 것은 엄마가 오바한것이고 물론 여자들간의 기싸움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엄마가 뭐랄까 남자같고 둔한 스타일(잘 꾸미지도 않음)인데 괜히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도 눈치가 어느정도 편인데, 솔직히 그여자가 쇼를 하고 기고만장 한 것은 그만큼 아빠가 여지를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사촌언니가 있어서 물어봤는데, 그런사이는 아닌것같고 그냥 그여자가 조카 여우고 다 남자를 후린다고 하더군여 하지만, 솔직히 냄새가 졸라 구립니다. 글고 아빠한테 떠보니까 아빠가 아니라고 난리치고 솔직히 물증이 없읜까 뭐라고도 못하겠습니다.

 

휴,,그래서 결론은, 엄마는 다시 서울로 올라오고 게속 술만먹고 죽상으로 있습니다. 제가 이혼하라고 했더니 하지도 않고 엄마편 다 들어줬더니 또 아빠한테 붙어서 잘해주더라고요 ㅋㅋ(..아빠도 엄마를 쫓아내니 엄마를 그리워하고 권이사에 대해서도 신뢰가 떨어졌다고 ㅋㅋ)근데 제가 보기엔 전혀아닌ㄴ것같습니다 )여기서 엄마한테도 정이 확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맨날 당하고 살고 맨날 아빠한테 속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엄마는 20년동안 하녀처럼 살아왔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도 비슷할것같습니다. 제가 6월동안 엄빠싸우는거 중개도해봤는데 뫼비우스 띠인 것 같고, 솔직히 둘다 이혼은 안할것알고 있습니다.(아빠는 돈때매 엄마는 아빠를 사랑해서??ㅋㅋ)

 

이 문제 때문에 저만 머리가 빠질것같네여, 저도 계속 엄마편만 드니까 아빠는 또 애같이 삐지고 부녀간의 사이도 더 안좋아지고...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것은 아빠랑 친하게 지내다가 핸드폰 카톡 증거같은거 찾아볼까여? 아무래도 완전히 이대로 있다간 그 여우같은 여자가 언젠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것같습니다 꼭 바람같은게 아니어도,,회사를 말아먹거나...

 

아니면 (동생은 신경도 안씀) 동생처럼 모른척하고 엄마도 솔직히 그냥 무시하고 신경끄고 아침에 일찍나가서 밤에 들어가고 제할일만 할까여? 제가 지금 학교다니면서 취준에서 공시로 최근에 돌려서 시간자체도 없고 이렇게 감정싸움할 시간도 없습니다.(계속 이 일에 개입할려니 저또한 미쳐가는것같습니다) 또한 그 여자가 원년멤버고 아직은 회사에서 그래도 맡은 일이기에 금방 쫓아낼수도 없고, 엄마말로는 너희들이 빨리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라고 말하지만(솔직히 저는 그런전망없는 저퀄리티회사 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동생도 어느정도 대기업에 잇다가 물려받아야합니다.)그런거 다계산해도 5,6년은 있어야 하는데, 회사가 망하던,이혼은 어차피 안할것같으니 신경안쓰는게 답일까여? 결시친 분들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는 이번계기로 아빠한테도 너무나도 실망을 했고, 아빠가 저희한테 참 ~ 정이 없고 다시한번 완전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엄마도 정말 요즘은 불쌍하다가도 싫습니다 그렇게 당하면서 또 아빠가 대충 맞춰주면 희희덕거리고,  아빠가 엄마를 왜 무시하는지 알것같아서 부모고 뭐고 인간자체가 혐오스럽네여..) 그냥 신경안쓰는게 노답인가여? 근데 또 집을 가면 엄마가 죽상으로 앉아있는것도 참 마음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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