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가만보면 진화에 최적화 되있는거 같애
역사 또는 경험 혹여는 남의 경험을 통해서
예고된 재앙이나 고난을 미리 준비 하곤 하지
유부친구들 만나면 나보고 하는 말이
"니가 제일 부럽다"
이유인 즉슨 "결혼을 안했으니깐"
보통 유부친구들 우리집에 피난 오듯 와서 부부싸움 썰푸는게
대부분 "가사분담" 때문임 패턴도 머 거의 비슷비슷한데
내친구들 짜증나는게 쉬는날 "야구도 못보게 한다임"
그냥 누워서 티비보는 꼴을 못본다는거임
그래서 "아 쉬지도 못하냐" 라고말을 하면
"나도 일하거든"
으로시작해서
너 한달에 얼마 버냐 버는게 차이 나잔냐 일하는시간도 차이나고
이렇게 번져서
나중에는 결혼할떄 얼마 해왔냐는거 까지 간다고함
보통 이렇게 싸우고 주말에 우리집와서 썰풀다가
당구한판치고 들어가거나 치맥이나 혹여는 내가 제육이나 오징어 볶음 해주면
그거랑 소주나 몇잔 먹다감..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뭐일까??? 라는 생각해본적 없냐??
나는 보통 야근 많이 뛰는달은 300후반
보통 330~50정도 찍고
보너스달은 500좀 안되게 찍고 명절보너스달은 500간신히 넘음
생활비가 오피스텔 반전세라 월세 30 관리비 보통12 차량기름값 15만원?
핸드폰값 7만원정도 보험료 암보험4.3 실비 2.0 종신 3.5
각종 세제 샴푸 화장품값 10
고정비가73만원 , 유동적인 비용이 식대 한 50정도
유흥비 한달에 뭐 계산해 보면 거의 엔분해서 쓰니깐 한40? 정도 잡고
의류대 평균적으로 계사하면 슈트 사는달 까지 계산해봐야
보통 한달 평균 잡으면 22만원 정도 되겠다
그럼 73+50+40+22 = 182만원정도
뭐 의외로 생기는 지출이 자동차세( 꼬물 타고 다녀서 내봐야 12만원임)
1년마다 자동차종합보험료(차가꼬물이라서 자차 넣어봐야 38만원)(8년무사고)
각종 경조사 비용이나
예외적인 행사비용(올해 엄마환갑 누나 100만원 나 250부담함)
이정도 해도 년에 1500이상 세이브가 됨
근데 문제는 이정도 쓰는것도 아껴쓰는건 아냐 난 나름 풍족하게 살고 있거든
결혼 포기한 작년부터 씀씀이를 늘렸어 늘려도 이정도임 그전엔 악착같이 1억모으자 해서
진짜 개_같이 안쓰고 다님
근데 이게 결혼을 하면 하루 용돈 만원짜리 신세로 전락해버림
왜? 되도 않는 집을사서 가야되기 떄문에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한달에 170버는 _소기업 경리년이 꼴에 자존심 있어서
자가 아파트 끼고 시작하자고 해서 무리하게 30평대 아파트 대출끼고 샀으니깐
그거 갚느라 허리 휘어지는거야 뭐 그거 갚는게 돈을 모으는거긴 하지만
근데 이 _소년이 버는돈은 2배로 차이나는 남편한테 가사분담은 반반을 원하네?
이게 신발 무슨 기적의 논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느순간 딱 하나의 종족번식의 본능이란 이유떄문에 뭐뭐 다들어주긴 했는데
이새끼들이 직접 겪어보니깐 조카 불합리한 동거였구나 라고 느끼기 시작한거야
이게 신발 하루종일 상사한테 욕먹고 답답한 후임 붙잡고 일해가며
그래도 동료라고 끝나고 이어지는 근무인 회식하고 집에오면
마누라 라는 년은 술먹고 온다고 바가지나 긁어대고
쉬는날에 늦잠이나 쳐잘라고 하면 집에서도 일하길 원해
그때 문득 생각이 나는거지 "내가 왜 ? 이러고 있는거지 도대체?"
이런 패턴을 봤을때 대한민국 구조적인 문제로 보자면
1. 각종 미디어의 노출 과다한 PPT로 인해 높아져 버린 생활패턴
2. 생활패턴의 고급화로 인해 고정비 지출의 상승
3. 김치년 자존심 세워 주느냐고 대출2억끼고산 아파트 대출금 상환
4. 맞벌이는 어느새 필수조건이 되었는데 가사 분담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지 못함
미혼의 입장으로 보는 문제점
1. 서로피곤하고 서로 일에 치임 피차 가정일 짜증남 둘다 일하는 보람도 못느끼고 둘다피곤함
2. 절약을 기본적으로 배운세대는 아님 가사가 귀찮다 보니 여러가지로 새는돈이 많음
3. 남편은 일하는 보람을 못느끼고 부인은 일도하고 가사도 남자보다 더 분담하려니 짜증남
서로 니즈가 전혀 충족이 안됨 , 이 문제는 일단 1가장제도가 형성이 되면 좀더 좋아 질거 같은데
지금 한국물가로는 이게참..
결국은 이런 현실적인 페널티 앉고 결혼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도대체 뭐고?
또 메리트는 뭐지?
없다. 그냥 종족번식 본능 채우고 남자는 가정을 꾸려야 철들고 어른된다는
김치식 교육일 뿐이다.
이게 간단히 생각해보면 전혀 할필요가 없어 진짜 객관적으로 보면
전적으로 결혼은 100% 남자손해임
왜? 집도 부담금이 여자보다 훨씬크고 보통의 가정에서 남자가 근무시간도 많고
벌어가는돈도 많으니깐
근데 이게 희생은 양분을 해야되 어쩌면 희생도 남자가 더하는건지도 몰르지
여자는 이제 한달에 160버는 _소 경리년도 허울에 눈이 차서
자가 아파트 갖고 시작하자고 징징되는 세상인데
이게 댕청한년이라 한달에 이자 얼마 빠지고 세금내고 이런게 전~혀 개념이 없음
순간의 외로움 참으면 , 평생 해방이다.
멀 고민하고 앉았냐 참한여자 아니면 결혼 꿈도꾸지마
그리고 가자 오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