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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살다가 구조되었는데 소식이 없는 냥이들이 있어요

샤르 |2016.11.20 17:19
조회 3,288 |추천 25

엄마잃고.. 버림받고..

각각의 사연으로 구조되어 임보집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냥이들..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엽고 이쁜 아가들인데 소식이 없어 안타까워요

냥이 입양 계획중이신 분들 꼭 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모두 건강한 아가들이고 입양 확정되면 구조자님이 데리고 집 방문합니다 

지역: 서울시 용산구(전국 입양 가능)

입양문의: 공일공 6356 7848

 냥이 입양문의,신청은 댓글말고 꼭 전화로 해주세요

 

 

턱시도 둥이(2달추정/남아)

어느날부터인가 엄마냥이 없이 혼자된 아기냥이입니다 

사료나 캔을 줘도 잘 먹지 못했고 이대로 두면 위험할것 같아 급히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어미가 캣맘에게 마지막 남은 새끼를 부탁이라도 한건지... 보이지 않는 어미도 마음이 아팠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세상의 무서움과 잔혹함에 사랑받기도 전에 하나둘은 떠나게 되고 남은 아이들 마저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힘든 삶을 지탱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힘들고 아픕니다 그래서 오늘도 캣맘들은 완벽한 구조 입양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구조를 합니다 둥이는 너무 일찍 가족과 헤어진탓인지 겁이 많고 소심한 아기입니다  현재는 임보처에서 안정을 찾으며 다른 냥이들하고도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엽고  귀여운 둥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둥이를 평생 사랑으로 지켜줄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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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꾹이(2달추정/남아) 

개천절날 구조자님께서 아이들 밥을 챙겨주고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너무나 크고 선명하게 들렸던 냥이 울음소리....
끊이지 않는 울음소리에 그 소리를 따라 가보니 그곳은 쓰레기더미였습니다..

마치 구해달라는 듯이 구조자를 보고도 도망가지 못하고 그저 울기만 했습니다...

주변을 살펴볼 겨를도 없이 아이를 안았는데 하악질 한번 없이 도망가지도 않고 있던 아이 ㅠㅠ

얼마나 여기 있었던 걸까... 지나가던 동네 한분은 아이가 운지 며칠 됐다고 합니다

어미를 기다리는 건지 아님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기운도 없을 아이가 얼마나 살려는의지가 강했음 그렇게 큰소리로 울어댔을지...

케이지에 넣어주니 울음소리를 뚝 그치고 캔도 잘 먹었습니다..

빨리 구조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좋은 임보처 구해져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평생 꾹이에게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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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또또 (1살반추정/여아/수술완료)

 고등어 또치 (7달추정/남아/수술완료)

 

또또는 밥을 먹던 주차장 한켠에서 새끼를 낳았지만,

밥을 주시던 분이 떠나고 위험한 주차장에서 다른 새끼들은 다 잃고

혼자 남은 아기 또치와 함께 위험한 날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엄마냥 또또는 티엔알이 되어있었지만 너무 많이 잘라간 귀마저 안타까웠는데

더이상 위험한곳에서 살게 할수가 없어서 엄마와 아기 구조를 했습니다

이제는 위험한 주차장이 아닌 안전한 임보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냥 또또는 작은 체구이고 순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이고

아기 또치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멋진 코트를 입은 똥꼬발랄 귀여운 캣초딩예요

매일매일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는 또또와 또치의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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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이 (6살추정/여아/수술완료)

밥주는 캣맘을 애절하게 바라보며 발길을 붙잡았던 아이예요

오랜 길생활을 했지만 고된 삶에 지쳐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라서

큰 마음 먹고 구조를 하게 된 은실이예요

앞으로는 고생안하고 편히 살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이쁜 코트에 얼굴을 가진 착한 은실이에게 가족이 되어주실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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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등어 삐아 (5달반추정/남아/수술완료) 

삐아의 엄마는 어느 집 마당에서 밥을 먹으며 살아가다 마당에 삐아와 형제들을 낳았습니다

온전한 마당이 아니였기에 늘 사람들의 해코지와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밥주는 캣맘 외의 이웃사람들은 고양이를 싫어해 내쫓지 못해 안달이 나

빨리 내쫓지 않음 죽이겠다며 해코지를 하였습니다

보다못한 캣맘은 도움을 청하였고 구조된 삐아는 임보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적응해서 건강하게 하루하루 엄마만날 준비를 열심히 하는 예쁜 삐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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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챨리 (3달추정/여아)

구조자분께서 밥을 주고 있는데 주변 분들이 아기고양이가 죽어있다고 해서 가보니,

움직이지 않고 누워 쓰러져있던 챨리입니다.

처음에 구조당시 쓰러져있던 챨리를 조심스레 만져보니 아이는 살아있었고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금방이라도 잘못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천사임보엄마 만나 사랑받으며 정말 많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예뻐졌습니다

묘생역전을 꿈꾸며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어미 잃은 아픔 훌훌 털고

진짜 사랑많은 엄마를 기다리는 매력쟁이 턱시도 아깽이 챨리입니다...

챨리는 임보처 누나형들하고도 잘 지내고,

사람손 좋아하며 골골거리는 애교쟁이 성격좋은 아깽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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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6달추정/여아/수술완료) 

너무나 사랑스러운 삼색 코트를 입은 사랑이 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름도 사랑이라 지었습니다.

아파트 산책로에서 구조된 사랑이. 구조된 후에 임보엄마 집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 경계가 전혀 없고 애교도 철철 넘치는 이쁜이입니다 임보엄마네 와서도 바로 화장실도 잘 가리고 밥도 잘 먹고 애교쟁이, 엄마쟁이 너무 착한 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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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단이(여아/5달추정)

누군가에 의해 박스에 버려진 아깽이2마리가 애옹애옹 울고있던 아기들이예요

다행히 아기들이 잘못되기전에 발견되어 구조되서 살수 있었어요

어인 아기들이여서 수유처를 거쳐 건강하게 잘 크고 현재 임보집에서  귀염귀염 똥꼬발랄하게 지내고 있는 삼색이 단이와 치즈 마야예요 마야는 좋은 가족 만나서 입양을 갔는데 삼색이 단이는 아직이네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안아주면 무한골골송~애교가 철철 넘치는 이쁜이예요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며, 그루밍도 해주는 착하고 순한 단이^^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해요 .

 

턱시도 베트 (6달추정/여아/수술완료)

치즈 올리브 (6달추정/남아/수술완료)

 

길애들 밥자리 주변에 숨어있던 올리브와 베트 입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잃고 방황하다가 밥냄새맞고 온거 같기도해요 성묘들한테 치이며 지내는 아기들이라 구조를 하게되었습니다 아가들은 임보처에서 건강하게 똥꼬발랄 애교부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귀염귀염한 아가들한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실분 기다립니다 .   .

능곡이 (5달추정/남아) 

어린 아깽이 능곡이는 차에 치여 쓰러진채로 캣맘에게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 바로 발견되진 못했고 좀 늦게 발견이 되었지만 구조당시 능곡이의 상태는 정말 처참했어요 다리는 골절이 되었고 먹지 못해 삐쩍마른 몸으로 얼굴도 털도 몸도 모든게 엉망이였습니다 능곡이를 친 차도 바로 구조하지 않았던 상황들도 모든게 다 원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살아있어줘서, 구조할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힘들면 어쩌나 여러가지 걱정이 앞섰지만  능곡이는 힘든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는 임보처에서 재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도 잘되어 앞으로 다리의 힘을 기르고 시간이 더 지나면 더 정상적으로 지낼수 있습니다 지금도 화장실 가는거 걷는거 모두 잘합니다

귀엽고 짠한 능곡이의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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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뚜찌,빠찌 (5달추정/여아/수술완료)

 

엄마잃고 울다가 주민신고로 구조된 아깽이들.. 

몇날몇일을 우는 냥이 소리에 주민들의 항의가 심해서 구조된 아기들입니다

엄마잃고 먹지도 못했는지 구조당시 상태가 너무 안좋아 생명까지 위험했지만 

잘 치료받고 회복후 임보집에서 건강하게 이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구조된 아기 4마리중 2마리는 입양되었는데 쌍둥이같은 턱시도 2마리는 아직 가족이 없어요

 귀엽고 귀여운 아기들이 빨리 천사 엄마 만나서 넘치는 사랑받으며 살수 있길..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는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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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민원으로 무더운 여름 날이지만 어쩔수 없이 엄마냥이 TNR하기 위해

포획틀을 놓았는데 엄마따라 아기냥이 5마리도 함께 틀안에 들어왔어요

엄마냥이는 불임수술후 회복되어 항생제주사 놓고 방사해서 캣맘님이 챙기고 있는데

주민들 항의와 험난한 길위에 어린 아기들은 차마 방사할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모두 좋은분들을 만나 임보집에서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어요 

모두 건강하고  4달정도된 아기아기한 아기천사들이예요^^

5마리중에 2마리는 함께 좋은 가족품에 안겼고 

치즈2,고등어1 남자아기 3마리는 아직 소식이 없어요

귀엽고 이쁜 아기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실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고등어 밤토리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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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수빈이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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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순보리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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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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