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나랑 찬했다가 좀 멀어진 약간 뚱뚱한 여자애가 있는데 얘가 좀 많이 웃고 편하게 애들 대해서 애들이랑 장난도 침
그러다 오늘 어떤남자애가 걔 팔 때리면서 막 진짜 살쪘다 이러고 여자애를 놀림 여자애가 장난으로 걔 때렸는데 (정말 안아프고 그냥 손바닥으로 팍팍 침) 그 남자애가 그 여자애 목을 조르고 몸을 들었음
근데 그와중에 애들은 막 팩트폭력으로 조졌다ㅋㅋㅋㅋ 라며 쳐웃고 그 여자애 친구는 막 ㅇㅇ(여자애 이름) 이 발광하네 ㅋㅋㅋㅋ 이러고 다들 구경만함
여자애 한 10초동안 뒤에서 목조르면서 들었고 여자애 얼굴 빨개지면서 막 저항하다가 그냥 그 여자애가 웃어넘김
솔직히 우리반애들 조카 개념없는거같다 ㅅㅂ 내가 왜 애 목을 조르냐고 뭐라 하니까 왜 나보고 니가 화를 내냐고 조카 이상한 사람취급하더라
+) 학교끝나고 짜증나서 막썼더니 가독성이 떨어졌나봐 미안
오늘 그 여자애 어제 많이 울었는지 눈이 심하게 부어서 자세히 봤는데 눈밑에 실핏줄 터져서 보라색으로 울긋불긋하게 반점생기고 목뒷쪽에 멍들었더라.. 끝까지 괜찮다는데 솔직히 안 괜찮아보였어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보여서 뭐라 말은 못해줬다..
+)주작아니고 목 조를때 두손으로 번쩍 드는게 아니라 뒤에서 헤드락? 거는것처럼 목을 조름.
앞이 아니라 뒤에서 조름 그 체조 중에 둘이서 팔 엮어서 번갈아 하늘보는? 체조 할때처럼
여자애 버둥거리고 들려있었음. 그리고 그 남자애가 주먹을 쥐고 목 옆,뒷부분을 누르면서 들어서 목뒷쪽 머리카락에 가려진 부분에 멍이든거고
참고로 여자애 키가 140후반에 몸무게 대략 50초중반으로 보임 막 덩치큰 키큰 여자애가 아닌 키작고 약간뚱뚱함 목을 조른 남자애는 키가 170후반에 운동하는 애였음
물론 어제 일어난 일이 주작일거라는 의심이 들만큼 비상식적인 행동이긴 함 하지만 가끔 진짜 조카 눈치없이 목 조르는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애들이 실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