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세상이란건 알았지만 정말 너무 뻔뻔하기 짝이 없어서 글 씁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현재 양식당에서 직원일을 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나이가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새로운 일을 배워보고자 양식당서 일하기 됐는데요
여긴 현재 저 말고는 다 남자입니다.
본론만 적겠습니다
1. 여자 손님들 들어오면 대놓고 얼굴 평가하기
여자 손님들 왔을때 얼굴 예쁜 손님들 보면
주방에서 목이 빠져라 쳐다봅니다(오픈형 주방)
너무 대놓고 쳐다보길래 제가
"그건 성추행이다, 너무 대놓고 뚫어지게 쳐다보는것 아니냐" 라고 했습니다
물론 성추행이란 말은 장난 좀 섞어서 얘기 했지요
예쁘면 번호도 막 따구요( 다 차였지만)
만약 여자손님인데 외모가 좀 별로다 싶으면
한숨을 푹 쉬면서 "어휴..."
"어우~~ "
만약 좀 체격 있는 여자분이면
"야.. 저사람 어떻게 걸어다니냐"
"땅 무너지겠다"
"저 몸에 어떻게 치마를 입을 생각을 하지?"
"와 나는 저런여자 돈주고 만나라해도 못만난다."
라고 독설 합니다
2. 나와 마주쳤을때
한 공간에 일을 하면서도 마주보는 일이 생기거나 합니다
그러면 저를 보자마자 바로 한숨을 쉬며
"진짜 왜이렇게 생겼냐"
"와 진짜 못생겼다" 라고 합니다
몇번 듣다보니 기분나빠서
"오빠가 저를 평가 하실 레벨은 아닌것 같은데요"
라고 했지만 끊임없이 외모 디스하네요
뭐만 하면
"니 얼굴이다 "
" 니 얼굴을 봐라"
진짜 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닌것들이 외모 디스 하니까 정말 열받습니다..
약이 올라 죽겠네요
심지어 성형까지 생각하게 될 정도구요
심지어 제가 하는 메이크업 까지 지적 합니다
물론 제가 화장을 잘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눈이 좀 큰편이라 아이라인을 조금만 그려도
눈화장이 되게 진하게 보이는데
거기다가 보고 하는말이
"술집여자 같다 술집 마담같다 " 하는겁니다
정말 어째야 할까요 정말
자괴감 드네요 정말